Wow kebab chicken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U L.

밥류로 양고기를 시켰다.
양고기특유의 냄새를 감안해야한다.
맛은 정말 해외에서 먹는것같은 맛이었다.
총10300원.(콜라+양고기요리)

2)
오랜만에 양고기 롤을 시켜먹었습니다.
진짜 너무맛있네요!!!
입맛 없었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든든하고, 부담없으면서 냄새도 없었구요.

멸공왕초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많이는 못시켰지만 다음에 가면 롤이랑 밥류와 함께 시켜볼거예요. 양고기는 떨어졌다고 하니 일단 사장님이 권한 치킨롤을 시켜봄. 아이란은 뭐냐고 했더니 호불호가 있다고 해서 샘플로 마셔봤는데 플레인요구르트같아서 바로 주문 ㅋ

오주형

전주의 할랄가이즈라고 불리는 곳이다.

대중적인 맛은 아닐지라도 맛만 놓고 보면 정말로 맛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먹은 케밥 음식점 중에서 현지 느낌을 가장 잘 살린 곳이라 생각한다.

주인분들이 터키분들인거 같은데 한국말을 꽤나 유창하게 한다.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인다. 초창기에는 체계가 잘 안잡혔는데 요즘은 잘 잡혔다.

여기서 사용하는 소스는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 적당히 매콤한 맛이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케밥이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가격을 보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양이 많다.

치킨가 양고기 둘다 괜찮아서 어느게 더 맛있는지는 취향차이인거 같다. 양고기 같은 경우 특유의 향신료 향이 나지만 과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치킨은 좀 더 대중적인 맛이라면 양고기는 호불호가 있을거 같다.

전북대 앞에 이런 곳이 생겼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고마운 마음으로 방문하는 케밥집이다. 부디 롱런 하시길....
참고로 배달도 된다.

Jay S.

(2022.5.3 방문) 갠적으로 그냥그럼ㅠ 외국음식이라 그런가.. 제 입맛에는 맞지않았지만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Visited on May 3, 2022) Personally I don't like the food but the owner was kind.

YP-MO

무난한 케밥 전문점. 롤, 샌드위치, 라이스, 이스칸데르 등 다양한 케밥을 팔고 고기 종류는 양, 치킨, 믹스(양+치킨)가 있다. 라이스케밥의 밥은 죽같은 식감이었고, 닭고기는 특별한 향 없이 밥과 잘 어울렸다. 다음에는 램케밥을 먹으러 다시 와보고 싶다.

장유진

친절하십니다. 터키인과 결혼하신 분이 같이 하시는 것같아요. 독특하고 생소한 음식이 많아서 호불호는 갈릴것같아요. 터키 여행뚝딱한 기분이에요

Chacha

맛, 가격, 서비스 좋아요.

식탁과 매장 분위기는 터키식 케밥집이라고 하기에는 평범하네요.

친절하세요.

별 다섯 주고 싶으나 주차장이 없어서 넷 줬어요

MIMI

친절한 국제부부가 운영하는
마음따뜻해지는 맛있는 음식
여유롭게 둘러보세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