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 & Husband - Yangsan-si, Gyeongsangnam-do

딸기감자

몇년 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재방문하였다.
뇨끼에 샌드위치 주문
음식 자체는 맛있었는데 뇨끼 한 조각 먹으니까 느끼해서 도저히 넘어가지 않음. 예전에는 피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물어보니 피클은 없다고한다.
결국 그자리에서 음식 다 못먹고 샌드위치 다 포장해오고 뇨끼는 꾸역꾸역 먹음. 그와중에 박스 포장도 아니고 종이 봉투에 넣어주면서 백원 받는다….!

뇨끼 이만원에 샌드위치 만원 후반대. 음식은 비싸게 팔면서 주문도 손님이 직접 카운터 가서 주문하고 피클도 없고 물도 내가 셀프바에서 직접 떠와야함.

토요일 점심에 식사하는 사람들 우리 밖에 없던데 이유를 알겠음. 재방문의사 X

sinhee K.

식사시간에는 무조건 웨이팅! 좀 기다려서 먹더라도 정성스럽게 내주시는 음식에,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샵의 분위기까지 완벽한 양산 브런치맛집입니다

이동준

브런치카페로 유명한곳이죠.
오픈런해야합니다. 웨이팅이 다소 있을수 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가게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쏘쏘했습니다. 주차하기가 약간 힘들수 있습니다.

Yo O.

샌드위치만 먹으러 왔을 때 만족해서 재방문했음
밑에 평가대로 갑질금지라면서 본인은 친절한지 잘 모르겠음 로봇같음
뇨끼 안따뜻함. 음식은 맛있고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다.

빈

직원들에게 갑질 금지라고 써있는데... 직원들은 그리 친절한지는 모르겠네요...
브런치 맛은 있어요.. 근데 좀 비싼 감이 있어요
메뉴에 대한 설명이 더 자세했음 좋겠어요

J S.

브런치 메뉴가 정기적으로 바뀌므로 질리지 않는다. 재료 신선함 빵 소스 치즈 채소 하나하나 정성들인 느낌!
다만 파스타나 리조또는 많이 별로니 이것들만 안시키면 별 다섯 개.

원스깅

맛있구 테이블간 거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갱장히 친절하십니다!

Hyun J.

양산 핫플레이스라길래 가봤는데
그냥 인스타 사진찍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