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Gwacheon - Gwacheon-si, Gyeonggi-do

왕만두

과천 시민회관 건너에 있는 스타벅스점입니다.
같은 건물에 버거킹, 다이소가 있어 이 매점들을 보고 방향을 잡으셔도 됩니다. 또는 과천 정부청사역이 바로 옆이라 지하철역을 참고삼아 오실 수 있습니다.
매장의 좌석은 많고 넓은 편이지만 인기가 많은 지점이라 항상 만석입니다.
주문을 마치고나면 뒤편에 스타벅스에서 구매가능한 제품들을 구경하실 수 있고 화장실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은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좌석은 편리하여 오래 앉아있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창이 넓고 커서 매장이 쾌적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JeongHyoJin

과천에 오래 산 사람들은 약속 장소를 잡을 때 KFC 로 오라고 하곤 했다.
그 KFC가 없어지고 새로 생긴 스타벅스.
이제는 스타벅스로 오라고 약속 장소를 잡고 있다.
지금은 과천에 스타벅스가 세 곳이 있지만 이 지점이 처음 생긴 곳이다.
이제는 과천 사람들의 만남의 광장이 되어버린 곳.

많이들 약속장소로 정할 만큼 입지는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약속 장소로 잡는 곳이어서 그럴까?
관리는 잘 되지 않고 있는 듯하다.
원형 테이블이 공간에 비해 많은데 여기저기 어지럽게 배치돼 있다.
특히나 관악산이 가까워서 그런지 등산객 단체 손님들이 꽤 있는 편.
내부가 소란스러워서 편하게 시간 보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서 매번 약속 장소로 정하게 되는 곳.

jeanie C.

주차장이 없고 언제나 자리가 없어서 좀 자리잡기가 힘든게 단점이네요. 대중교통 이용해서는 버스정류장 앞 지하철 앞이라 접근성은 좋습니다. 당근 호두 케이크 맛있네요.

HANJO L.

스타벅스 와서 팥빙수 요구하는 분들을 보는 즐거움.

김도형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스타벅스 입니다. 입구에 계단이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시면 출입이 어렵습니다.

매장이 소규모여서 자리 잡기가 힘듭니다. 특히 11시 이후에 오면 거의 못 앉는다고 봐야합니다.

황 ?.

혼자만의 시간갖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JH

좌석이 여유롭지 않습니다. 붐비는 시간은 피하셔야 해요.

전굴락

무난해요. 사람많은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