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amhaeng - Ansan-si, Gyeonggi-do

カフェテリア Sodamhaeng

住所: １６ Orimul-gil, Sangnok-gu, Ansan-si, Gyeonggi-do, 韓国

電話:

-web:

専門分野: カフェテリア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宅配,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84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5

このカフェテリアは、ごく高く評価されています。口コミによると、メニューが豊富で、分위はもちろんのこと、美味しそうです。特にテイクアウトやイートインが可能なので、日常の生活でも便利な場所です。ただし、車椅子利用者は、座席は基本的に左側にあり、車椅子利用者向けのスペースが限られているため、注意が必要です。

このカフェテリアは、カフェテリアの分野で高い評価を受けており、ご来店ください。

特徴

カフェテリアで最も評価された特徴は、メニューの豊富さと分위の雰囲気です。テイクアウトやイートインも可能なので、日常の生活でも便利な場所です。

評価

平均意見は4.5/5で、口コミは84件あります。カフェテリアの分野で高い評価を受けています。

情報

住所: １６ Orimul-gil, Sangnok-gu, Ansan-si, Gyeonggi-do, 韓国

電話:

web:

専門分野: カフェテリア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宅配,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 のレビュー Sodamhaeng

SeungIl H.

4/5

고즈넉한 느낌의 한옥카페. 오랜만에 방문하니 뭔가 메뉴도 분위기도 살짝 영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입식테이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옥을 개조한 것인 만큼 좌식 위주라 휠체어 접근성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yeon ?. ?.

4/5

안산 상록구 소재 한옥 카페..
커피와 전통차 그리고 빛깔 고운 떡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한옥 특성을 그대로 살려 신발을 벗고 올라야 하는 평상형 좌석이 많다. 크지는 않은 방공간을 하얀 삼베같은 천을 이용해 파티션 삼아 앉는 공간을 구분하고 있다. 따라서 한 공간에 2~3팀의 손님이 있을 경우 등 뒤의 이야기가 다 들려오는 단점은 있다. 아기자기한 실내장식과 정갈한 한옥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놓은 점은 이 곳의 장점이다.
달달한 떡류와의 조화를 위해서인지 구수한 맛이 강한 커피맛은 꽤나 좋은 느낌이었다. 형형색색 비쥬얼이 예쁜 떡들은 뛰어난 시각적 색감에 비해 맛은 그에 걸맞는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했다.
왜인지 떡이 씹히는 식감이 찰떡이라기엔 내가 느끼기엔 다소 아쉬웠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옥카페 내부의 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지금껏 가본 여느 한옥카페에 비해 가장 좋은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면은 카페앞과 길건너 공간 통틀어 십여대 쯤으로 넉넉하진 않아도 큰 불편은 없을 정도다.
마음 맞는 사람과 이야기 자체가 목적일 경우 이곳에 들러 담소를 나누면 참 좋을 듯한 곳..

랑쑈

5/5

안산 양상동에 위치한 한옥 카페네요.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다보면 이쁜 한옥카페가 나옵니다.
카페 앞과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실제 한옥을 리모델링한 카페인만큼
입구에서부터 한옥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네요
한옥카페답게 각종음료 말고도 전통차와 떡을 판매하는데
전부 직접 만든 떡이라고 합니다.
카페 안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한옥의 고즈넉한 느낌과 곳곳에 자리잡은
이쁜 소품들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아메리카노 산미가 있으면서 맛도 꽤 좋았고
수제 떡들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셔서 너무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도 연인끼리 데이트 하기도
너무 좋은 한옥카페인것 같네요.

미니멀개발자

5/5

소니 카메라를 구입하고 첫 출사했던 카페입니다. 메뉴는 떡과 커피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즐겁게 사진 찍은 곳이기도 합니다.

홀로서기

5/5

안산에 놀러왔다가 시간이 남아 들렸어요.
길 안쪽까지 들어와야 나오는 곳이라 차없이는 힘들 것 같아요.
작은 한옥집이 너무 예쁘고 인테리어도 옛날 소품들로 아기자기했어요.
다양한 떡들이 진열되어있어서 차와 함께 마실 수 있는데 저는 아이가 크로플을 먹고싶다하여 설기앙버터를 아쉽게 뒤로하였어요ㅜㅜ
다음에와서 꼭 먹어보고 싶어요.
커피맛은 무난무난하고 아이가 시킨 밀키딸기인가 이건 넘 귀엽고 달달하여 소녀소녀한 감성이 느껴지네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와서 조용하고 편히 즐기다 갔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합니다~^^
방도 많아 좌식으로 앉아서 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JUYEOUNG S.

5/5

찻집과 카페의 중간 정도 되는 컨셉이다.
떡이 주를 이루는 카페이다보니 전통차 종류도 많이 판다.
당연히 커피도 파는데 아메리카노가 쫌 탄맛이 난다.
가래떡구이가 겉바속촉으로 잘 구워주는 곳이었다.
실내는 전통 한옥을 보수해서 만들어놓았다. 원래 엄청 큰 한옥집이었던거같고 그래서 방도 많고 큰 자리가 많다. 테이블도 떡찜기를 이용해 만들어져있고 입식이다. 물론 좌식 자리도 있었다.

윤진숙 (.

5/5

아담한 한옥카페예요 떡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고 약간 비싸긴 했지만 기대이상 맛있어서 떡 먹고 싶을때 멀지만 소담행으로 ^^ 커피도 맛있었어요

배준희

5/5

소담행 브런치 즐기는 저한테 딱 좋은카페 한옥의 따뜻한 구들장에 앉아서 커피한잔 쌀로만든 우리떡 종류 인절미 토스트 쫄깃한 떡에 바삭한 식빵 고소한 콩가루 정말 한끼 식사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가끔 휴식이 필요할때 들려서 나를 위한 나의시간을 보내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