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toli - Cheonan-si, Chungcheongnam-do

住所: ７８２ Wiryeseong-ro, Buk-myeon, Dongnam-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韓国.
電話番号: 50713318864.

専門分野: カフェ・喫茶.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ラス席,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宅配, お茶の種類が豊富, コーヒーがおいしい, デザートがおいしい, 車椅子対応の駐車場, コーヒー, ブランチ, デザート, 座席があるお店, テーブル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ロマンチック, 今っぽい, 静か, 落ち着く, グループ客, 大学生に人気, 旅行者に人気,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子ども向き, 無料の路上駐車場, 無料駐車場.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674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3.8/5.

📌 の場所 Gyotoli

Gyotoli ７８２ Wiryeseong-ro, Buk-myeon, Dongnam-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韓国

☎️50713318864

⏰ の営業時間 Gyotoli

月曜日: 11時00分～23時00分
火曜日: 11時00分～23時00分
水曜日: 11時00分～23時00分
木曜日: 11時00分～23時00分
金曜日: 11時00分～23時00分
土曜日: 11時00分～23時00分
日曜日: 11時00分～23時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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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レビュー Gyotoli

김회중

3/5

일본풍의 감성카페입니다. 위치가 매우 애매해서 접근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이동 경로상에서 방문시점 잡는거 추천드립니다. 음료는 굿, 베이커리류는 애매합니다. 봄가을로 불멍(5만원)한다고 하니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천안쪽에서는 불멍 할 수 있는 카페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캔디

5/5

분위기에 반해버린 곳입니다.
가끔 바람쐬러 가는 단골집이 되엇네영

장현우

4/5

힐링받는 시골 마을 속의 교토 느낌!!!

커피 맛은 좀 아쉽지만 아늑한 동네의 분위기와 느낌이 참 좋음.

단, 그리 오래 된 곳이 아닌 것 같은데 건물 유지, 보수 상태가 좀 아쉬움......

Byung I. L.

2/5

외관이나 인테리어만 그럴싸한 카페같네요. 2층은 관리도 안되는것처럼 테이블도 더럽고 화장실에서도 냄새가 났습니다. 조용한 곳에 있어 좋으나 주차공간이 부족한것 같고 베이커리나 커피는 평범했습니다.

石原亮

5/5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때에는 개천이 있는 카페 뒷편의 야외석을 추천합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주차장 시설은 좀 아쉽다고 느끼실 분들도 종종 있을 듯 합니다.

천안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그냥 떠나기에는 아쉬워서 해가 질 무렵 저녁시간에 찾아간 카페였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여서 커피 한 잔만 시켜서 잠시 쉬다 갔던 곳이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아서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특히, 2층의 테라스 좌석과 그 근처 자리들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자동적으로 힐링이 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 뒷편 혹은 뒷마당 같은 곳 근처에는 작은 냇가가 있고 따로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정말 매력적인 공간이 될 듯 싶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차 공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의 맛 보다는 분위기를 소비하는 것이 더 주요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커피는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J

5/5

음료 7천원, 양도 적고 맛도 별로....
밍숭맹숭한 물을 탄 것같은 딸기라떼, 아몬드라떼 별로였음.
그러나 벚꽃뷰, 자연뷰가 너무 좋음.
좌석도 다양하고, 간격도 넓어 쾌적함.
일본분위기가 너무 매력있음.
교토 전통가옥 + 지브리음악 + 향냄새

한번쯤 와볼만한데, 벚꽃폈을때 오시기를 추천.

곰지키기

4/5

카페 가는 길부터 힐링하는 기분입니다. 벚나무가 무성한 길에 드라이브겸 가도 좋을 공간이네요. 벚꽃피는 봄에 오면 그 화려함이 배가될 것 같아요. 벚나무가 보이는 풍경의 2층 공간이 멋집니다. 1층 야외 테이블엔 초록의 여름이 함께 하네요. 2층 올라갈 때엔 출입계단이 외부에 있어서 이건 좀 아쉽습니다만,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식상점

3/5

교토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교토를 여러번 다녀왔지만 내 생각은 글쎄... 어쨌거나 인스타감성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너무 잘 찍는듯. 나는 너무 현실적으로 사진을 찍나보다. 어쨌거나 내 의견은 그냥 벌판에 일본식 건물 하나 새롭게 올린 느낌이란거다. 오래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아니고 현대 일본식 느낌의 건물이라 생각된다. 음료 가격대는 있는 편인데 주변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는 도로가 근처에 있긴하지만 대중교통으로는 찾아가기가 너무나 힘든 곳이다. 베이커리 가격이 좀 있지만 먹어보면 맛있고. 2층으로 가는 계단은 밖으로 나와야있는데 이게 좀 에러인듯. 여자화장실은 1층 남자화장실은 2층에 있다. 겨울에 가니 좀 삭막했는데 봄되면 풍경이 달라질 것 같다. 독립기념관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근거리에 일본식카페라니 좀 아니러니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