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평화전망대 - 철원군, 강원도

Name: 철원 평화전망대
Rating: 4.3

주소: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중강리 588-14 철원 평화전망대.

전문 분야: 전망대,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 환영.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7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의 위치 철원 평화전망대

철원 평화전망대는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중강리에 위치한 관광 명소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노약자 및 장애인들에게 친숙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망대 및 관광 명소로서 인기 있는 이 곳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손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장소의 정확한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중강리 588-1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원 평화전망대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철원 평화전망대의 다양한 특색 중 하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70개의 리뷰를 받아들여, 그 평균 의견이 4.3/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이 곳이 손님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만약 철원 평화전망대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그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곳을 꼭 방문해보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관광 명소와 전망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철원 평화전망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방문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해당 웹사이트를 참고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의 리뷰 철원 평화전망대

탱고릴리

5/5

계속 가보고 싶어 벼르고 있었다가 코로나 때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가봤슴
말로만 듣던 dmz라 가끔 티비나오는거 보고 상상만 해봤었는데..
수십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뭔가 신비롭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엄숙하고 근엄한거 같음. 뭔가 쓸쓸하고 어딘가가 아프고..
학교에서 배우기로 dmz가 남측에서 2km, 북측에서 2km 해서 폭이 4km라고 배웠었는데 해설사님 말씀으로는 서로 조금씩 들어가서 현재 가장 가까운 곳은 서로의 거리가 500m되는 곳도 있다함.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으로도 북측 초소가 보이고 인공기가 펄럭이는 것과 사람 움직이는 것도 보임.
뭔가 느낌이 묘함.

사형장담당직원

5/5

25년전 군대시절 근무하던 곳이 이렇게 일반인들도 방문하는 전망대로 바뀌었네요~
한 번은 다시 가고 싶었던 곳 이번 삼일절 연휴에 방문했습니다~
필승교회도 그대로 있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양준성

5/5

dmz를 볼 수 있는 진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들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네용

David Teo

5/5

Closest you’ll get to North Korea without crossing the DMZ. Observatory provides a nice panoramic view of the plains, and binoculars are extremely helpful in spotting guard posts, propaganda signs and flags.

미네랄워터 (Qsenn)

5/5

통일은 안 돼도 군사위험이 없어서 남과 북을 자유로이 여행을 하는 날이 오면 좋으련만 안타깝습니다.

Changho lee

5/5

곤돌라를 타고 5분을 가면 전망대 도착
20년전에 만든듯한 홍보 영상(분단 50년이라고 하니ㅎ)
북한군 초소와 산하를 바로 볼 수 있다
군사시설이라 사진을 못 찍게 하네
정권이 바뀐탓?

Chan Kim

5/5

아이들이 어렸을때 와보고 7년이 지난, 오늘 다시금 왔다. 바뀐 부분은
1. 접수:고석정->두루미평화타운
2. 차량:예전엔 관광버스이동->개인차량
이동은 개인 차량으로 안내차량(가이드분께서 소개를 잘해주신다.)과 함께 출발한다.

한번쯤 방문하여, 바로앞 북한초소가 보이는 분단의 아픔에 대해 우리아이들도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할듯 하다. 남한 한계선에는 자랑스런 태극기와 유엔깃발이 펄럭이고 있어 든든한건 나뿐이지는 않을 것이다.
가이드께서 남측 초소나 경계선 촬영은 하지 말도록 당부하신다.

전망대앞은 꽤 넓은 평야가 펼쳐저 있어, 장관이 멋지다.
두루미평화타운에는 작은도서관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나게 독서도 하고 유익한 하루였다.

어서 빨리 북한동포들도 자유를 누리는 날이 오기를 기도 드렸다.

김병숙

4/5

긴 시간 기다려서 간 곳이지만...
풍경하나는 정말 멋진곳이고..
애들에게 역사를 이야기 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곳
방문하기 어렵다..민통선 위라서..
미리 신청하는 곳이 어딘지 확인하고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