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プラス リソム ウォーターパーク - Yesan-gun, Chungcheongnam-do

Takayuki F.

部屋のドアは自動ロックだけど、きっちり閉まらない。
ウォシュレット故障してて使えない。

ナンバシンイチロウ

このホテルはリゾートというよりも長期滞在に向いていると思う。温泉観光というよりも湯治向き。

Yuuichi A.

客室のドアがなかなか閉まらない
ウォーターパークの再入場が20分以内にしなければならず、ホテルの部屋に忘れ物を取りに行ったりできない

Jihyeon A.

楽しかったです

Ji H. A.

1박2일 일정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1시20분쯤 도착했는데, 5천원 추가 지불하고 바로 체크인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좀 먼 방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일 끝방이라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워터파크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였는데 체크인때 어떠한 설명도 안해주셔서 재차 물어보러 가는 등 체크인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교육생이 응대를 하시던데 좀 아쉬웠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다소 미흡한점(콘센트 커버가 망가진 점, 구석에 먼지가 보이는 등)이 있었지만 사소한 문제였고 침대와 침구류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워터파크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초등학생 아들과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다만 탈수기가 1대뿐인건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고가도 아닌데 더 배치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텐데... 문어튀김은 적당히 먹을만했는데, 부산어묵에서 주문한 얼큰 모둠어묵은 돈이 아까웠습니다. 정말 비추합니다. 끝으로 주차장이 부족해서 자리를 찾기가 어려운 점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Andrew K.

마치 해외 리조트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스플라스 리솜이다. 워터파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데 여느 상업시설이나 그렇지만 모든 게 다 돈이다.

입장료에 불포함된 구명조끼 필수착용과 추가요금은 개인이 구비한 구명조끼 착용을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악덕운영의 묘를 잘 살린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Tommy L.

이게 리뉴얼이냐? 그냥 접어라 다신
안간다 식당부터 쓰레기 같은 서비스정신
호출기능이 고장났으면 사람이
번호를 불러 주던가 해야지 하도 번호 안떠서 고객이 물어보러 올 때까지
기다렸다 다 식은 음식 그대로 내주냐 그동네
온천 목욕탕이 훨씬 쾌적하더리 ㅉㅉㅉ

달달이러버

놀이기구가 몇개 없으나 리뉴얼 되고 푸드코트도 다양햐지고 적당히 하루를 즐기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