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dle House - Gwangju-si, Gyeonggi-do

고기킹

괜찮은 카페
잡초 심어놓은 마대자루가 하나에 10마넌 ㄷㄷ
실내 스피커도 비싸보이고 사장님 돈많은 느낌

JIN D. (.

경기도 광주 초월읍 산 속 풍경에 있는 예쁜 브런치 카페

광주 화담숲 근처에 있어 화담숲 들리기 전후로 방문하기 좋은 예쁜 카페입니다.

야외 정원이 예뻐서 날씨 좋은 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 건물 예쁘고 내부 공간 역시 예쁘네요

일부 자리는 브런치 손님을 위한 자리로만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나가는 편인데 브런치, 빵, 구움과자 진짜 다 맛있네요.. 너무 맛있어서 빵 추가로 포장해 왔네요 🙂

尹jenny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고 디져트도 맛있고 날이 좋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하네요 야외테이블이 다양한장소에 있어 날 좋은날 가기 좋은거 같아요. 꽃이 다 피면 또 가봐야 겠어요

Gray B.

화이트톤의 모던한 분위기이고 좌석 배치도 여유로워서 요즘 같은 시기에도 답답함이 없습니다 2층까지 있어서 좌석도 여유롭고 많이 춥지 않다면 야외 테라스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잏어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베이커리나 디저트는 좀 비싼감이 있고 식사 메뉴는 큰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브런치 카페랑 비슷합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퍼들 블랙 치킨은 개인적으론 별로 였습니다(가격에 비해 맛이 별로 부피만 컸지 먹을게 없고 느끼해서 금방 질리는 느낌) 그래도 주변 환경이 넓고 자연과 어우러져 근교 데이트 장소로 괜찮습니다

PARK

만족도가 낮았던 레스토랑&카페.
그냥 사진만 찍기 좋았다. 음식은 평범하고, 친절했지만 동선이 아주 불편했다.

1층 레스토랑은 레스토랑, 2층 카페는 카페.
따로 운영하기에 음료를 받아서 1층으로 가져가야 한다.

메뉴가 다양한 편이 아니고, 식사보단 브런치 같은 것을 즐기기에 괜찮을 듯하다.

커피는 한 잔에 5,000~5,500원 정도.
메뉴 3개 정도에 65,000원쯤 냈다.
(스테이크를 주문한다면 더 올라갈 듯하다)

분위기는 좋고 주차장은 잘 되어 있었다.

재방문은 안 할 것 같다. 팔당댐 쪽에 더 좋은 곳이 많기 때문에..

Minji S. (.

백마산을 지나는 경충대로에서 살짝 빠져나와 만나는 레스토랑&까페. 인테리어도 너무 멋지고,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테이블이 빡빡하지 않아서 사람이 많아도 시끄럽지 않구요, 1층 가든이나 3층 루프에도 테이블이 많아서 날씨 선선할 때나 저녁시간엔 더 좋을 것 같아요.
1층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2층 까페에서 커피까지 논스탑이죠. 가격대는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만 독특한 메뉴도 있고(스피나치 크림 카사레치아 추천요!) 맛이나 플레이팅이나 분위기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요.

Brian S.

Its a great environment with a difficult-to-find location. The atmosphere is fantastic, though, and its got both coffee and a restaurant. The food itself was decent, though quite pricey. Still, if you're looking for a nice place to take a date, or a good area to relax, this place hits it perfectly.

이성철 (.

일부층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중임. 비가 많이 와서 사람은 다소 없었으나 해가 있으면 분위기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 친절함. 음식은 다른곳 맛있데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