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신리 431-3 밀의온도.

웹사이트: mealondo.com
전문 분야: 커피숍/커피 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브런치, 디저트, 좌석,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반려견 동반 가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밀의온도

밀의온도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신리 431-3 밀의온도

밀의온도

밀의온도는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신리 431-3에 위치한 커피숍입니다.

이 커피숍은 전주 크로와상 식빵을_LO운 경질로 선물 받아 먹고 맛있게 savour했습니다.

바베큐를 먹었고, 상차림은 3만원으로 기본 야채, 물, 참나무 숯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기와 햇반, 라면은 가게에서 구입으로 물가가 relieveContracts(addr)

분위기 내면서 자연을 고즈넉히 즐기기 좋고, 애완견도 입장 가능합니다.

전주에 가면 꼭 가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먹을거 싸가서 바베큐도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지나다 드름, 소금빵 담백고소, 아.아 6500원, 베이커리카페 같은데 애견동반시 2000원추가, 바베큐 사전예약.

넓은 정원, 공터, 왠만한 제주도 카페보단 가격 측면에서 낫다. 야외공간도 넓고 주차도 편하고 애견동반 카페 건물이 따로 있어 이용하기 편한듯요.

👍 의 리뷰 밀의온도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HYOKWAN A.
4/5

엄청 넓은 정원.
야외결혼식장.
바비큐장 구비.
커피가 썩 맛있는 거는 아님.
커피값은 엄청 비쌈.
빵값도.
카페 공간은 엄청 넓은데 벌써 한바탕 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듯.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EY
5/5

전주 크로와상 식빵 맛집
"밀의온도"

108겹 크로와상 식빵 선물 받아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Eunjeong ?. ?. L.
5/5

바베큐 먹었어요.
상차림 3만원에 기본 야채, 물, 참나무 숯까지 주세요.
고기사고 햇반, 라면은 가게에서 구입~

분위기내면서 자연을 고즈넉히 즐기기 좋네요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최미선
5/5

전주에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놀라워요.
하루종일 먹고 놀고 쉴 수 있는 힐링공간.
애완견도 입장 가능하다니
전주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먹을거 싸가서 바베큐도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mong G.
4/5

지나다 드름
소금빵 담백고소
아.아 6500원
베이커리카페 같은데

애견동반시2000원추가
바베큐 사전예약

넓은정원.공터

왠만한 제주도 카페보단가격측면에서 낫다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김나노
5/5

야외공간도 넓고 주차도 편하고
애견동반 카페 건물이 따로 있고
바베큐장도 따로 있어 이용하기 편한듯요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정인숙
1/5

주차공간 OK
소파탁자 OK
넓은 공간 OK
탁트인 뷰 OK
빵 맛 OK
가격은 사악한 편이나 자리값이려니 하고 패스~

오늘은 많이 불편했음.
할머니랑 엄마는 서너살 된 남자아이랑 2층에서 숨바꼭질, 술래잡이에 정신없고,
이 테이블 저 테이블 왔다갔다, 꺄악 소리도 지르고...
그런데도
소리지르는 것 제지하는 어른 하나 없고,
할아버지는 먼 산 바라보며 차 마시고,
아이아빠는 아이 노는 걸 흐뭇하게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 눈치를 전혀 보지 않음.

개인적으로, 가게측에서 가끔이라도 2층에 올라와 한 번씩 둘러보고 교통정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음.
(그래서 나오는 길에 계산대에 들러 2층 상황을 전달하기는 했음)

나도 내 돈 주고 커피 마시러 갔는데 20분 정도 앉아있다 나왔음.

밀의온도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강은주
2/5

큰딸 생일이라 가족들과 식사후 단체로 찾아간 곳입니다..
시누이 추천이었지만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인지 시끄러웠고 음료는 특별히 맛있었단 느낌 못받았어요..롤케잌을 집에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너무 퍽퍽하고 크림?은 부드럽지 않았어요..
마카롱도 너무 쉽게 부서져서 크림도 손에 다 뭍고..재방문은 안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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