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킨니아(Kinnia) - 김해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 787-14 카페 킨니아(Kinnia).
전화번호: 553122664.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노트북으로 일하기에 적합, 커피, 브런치, 디저트, 좌석,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조용함,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카페 킨니아(Kinnia)

카페 킨니아(Kinnia)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 787-14 카페 킨니아(Kinnia)

☎️553122664

⏰ 운영 시간 카페 킨니아(Kinnia)

월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카페 킨니아(Kinnia)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 787-14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전화번호는 553-122-664입니다. 이 카페는 다양한 차를 즐기고, 훌륭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노트북으로 일하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브런치와 디저트, 좌석,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는 로맨틱하고 아늑하며 유행하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조용한 곳입니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NFC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어린이에게 적합한 공간과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특징

분위기 좋고, 주변 경치가 좋은 카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제공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커피
노트북으로 일하기 적합한 환경
브런치, 디저트, 좌석, 화장실 이용 가능

위치 및 정보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 787-14 카페 킨니아(Kinnia)

전화번호: 553-122-664

리뷰 및 평점

이 카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 의 리뷰 카페 킨니아(Kinnia)

eunmi K. (. ?.

4/5

분위기좋고. 주변경치가 좋았던 카페.
바로앞에 마주한 산풍경이 멋진곳이예요.
카페내부는 1층. 2층으로 크고 천고가 높아요
야외석도 있고.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요
간단한 빵도 판매합니다. 생각보다 빵이 맛있어요.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옵니다.
카페앞 주차장있습니다.

JW J.

4/5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살고싶은 곳처럼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영화나 만화 속에 있는 느낌도 듭니다~

윤인수

5/5

아주 좋은 곳이네요. 커피 마시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잔디밭도 좋구. 꾸며놓은 다기세트들도 넘 예쁘구요~ 강추입니다.

Baik35

4/5

차로 지나갈때는 평범한 카페로 보이는데
들어 오면 정원이 넓고, 위치 분위가 이쁜곳
내부는 유럽풍으로 아늑함

김수주

3/5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모든게 최고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가족적인분위기도좋고
늘 갈때마다 느끼지만 감동입니다.
아쉬운건 직원분들태도가 사장님께실때 안계실따 틀린건 알겠지만 상당히 귀찮은듯 4가지가 없어요.
친절은 건너편 류가 최고

Uttiba

4/5

2층에서 이쁜 단풍과 폭포를 볼 수 있음.

앤틱 취향인 사람은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

가격에 비해 음료의 맛은 애매.

주변에 카페 많으니 꼭 들려야 할 곳은x

JIUN K.

5/5

카페가 정말 예뻤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앞에 카페 내부는 물론 앞에 정원도 너무 예쁘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처음에 close 간판을 보고 영업을 안 하시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 문이 안 쓰는 문이라 막는 용으로 세워두시고 옆에 다른 문이 있더라고요. 홍차를 주문 했는데 양도 많아서 느긋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 거름망용 흰 그릇 때문에 비주얼이 맥주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바깥 정원에서는 사장님이 키우시는 고양이 한 마리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고 있었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장은영

5/5

뷰가넘넘넘 이쁘고 정원도이쁘게관리되어있는곳.쌀식빵이 진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