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니 팔공 - 동구, 대구광역시

순살통통

한옥 리모델링 된 건물로, 실내외 모두 전통미와 모던함이 조화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ㄷ자형 구조로 정원 중앙이 포토존으로 활용되며, 조용하고 넓은 공간이 특징입니다. 
• 외부 좌석 + 모래놀이터가 있어 가족 동반이나 아이 있는 방문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애견 동반 가능한 공간으로 일부 후기에서 언급됨

여재규

눈오는 날 한옥까페에서의 분위기는 넘 좋네요. 한옥의 멋과 커피향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커피는 진하고 다양한 좌석이 실내와 야외로 나뉘어져 있고 남녀노소가 다 어울리기에 좋은 곳이네요. 회윈등록하면 10%가 적립된다고 하니 자주오시는분은 좋을 듯한 하네요.

philip S. (. W.

한옥 스타일에 은은한 조명으로 아주 모던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저도 우드 계열로 테이블과 의자 내부 장식이 장식 돼 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커피도 나름 전문적으로 여러 가지 원두가 구비되어 있어 맞는 입맛에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따로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고, 나는 원두들로 보았을 때 전문적으로 로스팅하여 커피를 제공하는 곳임에도 불과하고 이를 상세하게 설명하거나 추천 메뉴 등을 해 주는 사람은 따로 없어보입니다.

한옥스타일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특이한 경험을 하고 싶으면 한 번쯤 와 볼 만한 거 같습니다.

You can see a very modern design with subtle lighting in the style of hanok, and I also have wood-based table and chair interior decorations, making it feel comfortable.

Coffee is also professionally equipped with various beans, so you can enjoy coffee to your taste.

I don't feel like there's a separate service, and from the coffee beans, it's just a place that roasts and serves coffee professionally, and there doesn't seem to be anyone who explains it in detail or recommends it.

If you want to have a unique experience of enjoying coffee in the Hanok style, it's worth visiting at least once.

초록땀_GREEN S.

음료와 디저트는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피로해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가면 카페 주변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장호정

한옥카페가 여기저기 많지만. 브리니팔공은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선빌리지 로스터스의 원두를 사용한 고급 카페 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차한잔의 여유를 사랑하는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스타로드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음료들 퀄리티도 좋았으며 진한 우유향이 느껴지는 아이스크림이 인상적이네요~ 한옥 분위기의 아늑함, 주변의 풍경 또한 정겨웠습니다~

정현진 (. J.

오늘 점심식사후 커피도 마실겸해서 요즘 핫한 브리니 팔공에 들렸어요. 유명한 카페인만큼 방문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강아지를 동반해서 방문하여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애견동반은 내부 입장 불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구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분들이 특히 방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실내 인테리어야 말할것도 없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창가쪽 테이블은 여기 매장의 최고의 뷰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외부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애견은 목줄 필수)
여기 매장은 외관만 이쁜것이 아니라 커피와 디저트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사람이 없을때 한번더 방문을 해야할것 같아요. 정말 강추하는 카페입니다.

쑤니

첨가본곳인데

한옥카페 너무 멋지네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아인슈패너 맛짱입니다

한옥이라 맘도 편하고
잘놀다왓네요

봄되면 또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