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앤숲 - 안성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6 브런치앤숲.
전화번호: 7040480997.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브런치 식당.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간단한 식사, 스몰 플레이트 메뉴, 커피,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브런치앤숲

☎️7040480997

⏰ 운영 시간 브런치앤숲

월요일: 오전 10:00~오후 8:3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8:3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8:30
목요일: 오후 10:00~오전 12: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8:3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8:3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8:30

브런치앤숲 소개

브런치앤숲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6에 위치한 매력적인 브런치 식당입니다. 이곳은 글램핑장과 연접해 있으며, 숲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Forest View'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브런치앤숲은 내외부 뷰가 매우 훌륭하며, 특히 외부의 Forest View는 원경이 아닌 것에 대한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곳의 스페셜 브런치 메뉴는 가성비와 맛이 환상적이며 강력하게 추천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점이唯一의 단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아침 10시에 도착하여 가장 좋은 자리에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며, 뷰도 좋고 브런치 세트도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숲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연못도 좋다고 하여 바람따라 흔들리는 나무들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플레이트마다 양이 상당하므로 주문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다른 곳에서 둘이 3~4메뉴 주문하는 것보다 여기서는 3메뉴를 주문해도 너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간단한 식사, 스몰 플레이트 메뉴,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화장실, 로맨틱한 분위기, 아늑한 분위기,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한 분위기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어린이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합니다. 이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4/5로 매우 만족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6 브런치앤숲

전화번호: 7040480997

웹사이트: instagram.com

👍 의 리뷰 브런치앤숲

Tommy L.

5/5

# 안성 외곽지 산자라에 위치..
# 글램핑장 연접해있으며, 숲뷰..Forest View임

1. 일단 내외부 뷰가 매우 좋음
2. 특히 외부 Forest View가 원경은 아니지만 압권
3. 스페셜 브런치메뉴가 가성비, 맛 환상적.. 강추
4. 대중교통 접근이 사실상 불가한게 유일단점
5. 강추함

아이스로주세요

5/5

아침 10시 도착했고, 가장 좋은 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뷰도 좋았고, 브런치세트도 맛있었어요.
숲이 보여서 좋고, 연못도 좋았어요.
바람따라 흔들리는 나무들 보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laack

5/5

플레이트마다 양이 상당해서 주문에 유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평소 다른곳에서 둘이 3~4메뉴 주문하는데 여기서 3메뉴 주문했다가 너무 배부르게 먹었네요.

Peri K.

3/5

주차가 편하고 이쁘게 잘 꾸며져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직접 가져가고 다 먹으면 퇴식구로 직접 반납해야돼요. 식당과 카페의 혼합형태인것 같은데....
수프가 15000원, 토스트가 2만원인 식당에서 다먹은 음식을 퇴식구로 알아서 반납하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기본적인 식당 서비스가 부족해보였어요. 메뉴들도 서울 시내 양식당과 가격이 비슷해요. 리조또 2만원...

내부는 넓지만 테이블은 많지 않아요. 테이블 간격이 넓은 점은 좋았어요. 일부 테이블은 카페용으로 식사를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먹을만했어요. 하지만 토스트 위의 이베리코는 질겨서 많이 남겼어요. 조금 있는 야채들도 신선하지는 않았어요. 여기 올라와있는 이베리코 토스트 사진을 보니 제 사진과 딱 비교가 잘 되네요. 토스트위에 올라간 채소의 양이 절반밖에 안되고 풀죽어있어요.
그리고 가볍게 먹으려고 주문한 수프에 고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었어요. 가격을 낮추고 고기의 양을 적당히 줄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통베이컨&메쉬포테이토는 매쉬포테이토의 양이 너무 적었어요.
브런치 식당인데 고기가 들어간 메뉴가 너무 많고 고기 메뉴인걸 알고 주문한 음식들 자체도 야채는 부족하고 거의 고기 위주라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그냥 사진찍으러 가기엔 훌륭한 장소이고 훌륭한 식당은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