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아산지소 - 아산시, 충청남도

arthur (.

여기 있는 사람은 그냥 사무원인데 마치 자기가 뭔가 되는 것처럼 거만하고 투명스럽게 얘기하고 여기 방문한 나를 하대하더라. 마치 자기가 갑인양 행동하고 고압적이고 매우 불쾌하게 행동한다. 내가 업체와의 계약이 문제되어 소액소송을 대해하는 서류를 접수 하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낄정도이다. 과연 자기가족이 업체와 소액소송이 가계되어 방문했을때도 그렇게 고압적인 반응을 할지 의문이 든다. 또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짐들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피난동선에 대한 안내또한 없으며 사무실 또한 더럽고 비위생적이다. 1인 출장소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고 팀장인가 뭔기가 말했는데 정작 물 먹을 정수기 한대도 없거니와 도장을 가져오라 사전통지서에 없었는데 도장이 필요하다고 해서 도장을 만들어 오게 했는데 정작 서류에는 사인으로 대체하더라. ?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냥 그렇려니 했고, 서류접수후에 어떻게 송치되고 어떤경로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그 어떠한 안내도 없었다. 결론은 그 팀장인가 하는 사람은 그냥 서류접수만 하는 사무원이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만약 관련자이거나 했으면 분명 접수에 관련된 안내를 제대로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김용환

너무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지나

온양 공영주차장 옆 건물에 있음

sung H. M.

법원관할구라고보시면됩니당

李承範

1층법무사사무실 들림

Sunny I. K.

안가본곳

김은진

명식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