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용산아이파크몰점 - 용산구, 서울특별시

DS H.

다른 곳에 비하여 디스플레이 적인 면에서 매우 정갈하게 되어 있어서 쇼핑 하기 편리합니다.
남자 매장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자그맣게라도 H&M Home 이 함께 들어와 있어서 좋습니다.
여성복 매장은 규모가 큰 편입니다.

Summer F.

남자 직원(또는 남자 알바생)이 매우 건방짐

남성 코너에서 양말 묶음이 성인 남자가 신기엔 여성 양말처럼 작아보여서 주변에 있던 남자 직원으로 보이는 자에게 이게 남자 거냐고 물으니, 계산대 앞에서 뭘 찾느라 쭈그리고 앉아 있던 키 큰 남자 직원(또는 알바생)이 고개 돌려 큰 소리로 퉁명스럽게 ‘남자거예요’라고 쏘아부치듯 대답함.

이게 뭔 상황인지…하…어이가 없어서…

마치 남성 코너에서 남자 것만 전시했는데 당연하게 뭘 물어보냐는 듯한 건방진 태도와 짜증섞인 목소리로 내뱉는데,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회사에서 손님 응대에 대한 기본 매너 교육이 안된 자를 H&M 직원으로 두고 이 딴 건방진 태도로 손님들을 응대하고 있는 것에 매우 실망함.

매장에서 옷과 양말을 사려다가 불쾌해서 그냥 나옴.

H&M에서 H&M의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알바든
직원이든, 손님들을 응대해야 하는 옷매장 업무 특성상,
기본 매너가 없고 인성에 결함이 많은 자들을 모두 퇴출시켰으면 함.

상식적으로, 기분 좋은 마음으로 H&M 매장에 들어와서
이런 싸가지 없는 남직원 또는 남자 알바생을 매장에서 마주치는 것을 좋아할 남자 손님들은 없을 것임.

H&M 매장 남성 코너에서도 친절한 여성 직원들만 배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됨.

Key K.

자라옆에 있는데 약간은 더 피격적인 스타일의 옷이 많아요 그리고 소품도 팝니다

여기j희

전 상품 전부1층이어서 이동이자유롭고 피팅룸도 많다

정봉재

이곳은 KTX 지하 이마트 전자상가 영화관 등이 연결되어 있어 쇼핑도하고 다른일도 볼수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차도 맘에 들어 좋아요.

HONEY

저희 동네는용산인데요 아이파크몰을 일주일에 2~3
번은 갑니다.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저희가 좋아하는 식당은 크리스탈 제이 라는 중식인데 정말 맛있어요.
코로나로 자주 못가지만 서비스 만점에 최고의 맛 입니다.아이파크몰 안에서 ㅌ-마트 그리고 샤핑 모든걸 해결할수 있고 쉬는 공간도 밖에 잘되어 있어서 서방님과 아이스크림 하나사서 밖에 않아서
아이들(남의 아이들은 더 귀여움) 뛰어 놓는걸 보고 있으면 참 평화롭고 잠시 힘든 이 상황이 잊혀짖니다.
그냥 이런상황이 마스크를 하고 놓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우리어른들 잘못같아서요 그리도 아이파크
몰이 밖에서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게 되어있어 다행이에요.저희는 이 몰을 정말 좋아합니다.

soung-jun K.

자주 가는 곳이며 동선이 좋다.
숙박시설만 빼고 다 있는 것 같다.
주말에 나가면 저녁까지 활동(쇼핑, 식사, 영화 등) 활동 가능한 곳이며, 특히 용산역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다.

전상인

용산역 이마트 자주이용
주차장 출입구만 알면 쉽게 이용가능
공간이 넓으므로 사전에 알고가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