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상점 - 용산구, 서울특별시

불필요상점

불필요상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16-5에 위치한 생활용품점입니다.

전화번호: 1066541734입니다.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빠른 쇼핑 possible,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 2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특징

이แห가는 빈티지 소품들이 그득그득하여 독특하고 예쁘고, 공간이 작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사랑스러운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으며 향초 향기가 많고 예쁜 물건이 많습니다.

해방촌 지하에 창고 같은 공간을 별도로 가지고 있으며 창고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 의 리뷰 불필요상점

Min

4/5

겉으로 보기엔 그저 그래 보이는 가게였는데 의외로 물건 구색이 꽤 괜찮은 가게였어요. 이게 빈티지도 유행이 있어서 유행하는 빈티지 제품은 여기저기서 지나치게 흔하게 보이거든요. 반대로 줘도 안할 것 같은, 그저 낡기만 했다는 이유로 빈티지라고 불리는 제품들도 많고요. 그런 물건만 있는 가게는 둘러보면 빤해서 더 안가게 되는데 여기는 유리컵 모아놓으신 것들도 독특하고 예쁜 것들이 많았고 공간이 작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사랑스러운 것들이 잔뜩 있어요:)

sohee S.

4/5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아요! 향초 향기가 많이나고 예쁜 물건이 많아용.

Jooyoung S.

5/5

빈티지 소품들이 그득그득. 쉽게 볼 수 없는 것들만 모여 있어 더 메리트가 있다.

MI Y.

3/5

동묘시장의 인스타버전이랄까. 잘 꾸며놨지만 비싸고 생각보다 살게 없었다.

수요Suyo

3/5

다양한 빈티지소품응 판매하는 곳

김산

4/5

해방촌 지하에 창고 같은 공간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불필요상점 자체는 작고 종류도 많지 않으므로 창고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훨씬 넓고 물건도 많습니다. 창고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ra_

5/5

진짜 예뻐요.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구경만 하려고 했으나 생각했던것만큼 비싸지는 않았어요. 엽서는 2000원에 샀고 옛날 신문 2만원에 샀습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bell's Y.

5/5

경리단길에 가면 꼭 들러볼만한 소품샵. 리얼빈티지 제품들이라 유니크한 제품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