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5 롯데워터파크 김해.
전화번호: 16612000.
웹사이트: lotteworld.com.
전문 분야: 워터파크,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바, 음식점, 화장실,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어린이 환영.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1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의 위치 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 김해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주소는 장유로 555 롯데워터파크 김해입니다. 전화번호는 16612000이며, 웹사이트는 lotteworld.com입니다. 이 곳의 전문 분야는 워터파크와 관광 명소이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 바, 음식점,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어린이 환영 등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롯데워터파크 김해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161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이 곳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들을 배려한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롯데워터파크 김해는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휴식과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힙니다.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이니,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해보세요

의 리뷰 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NAMTAEK KIM
3/5

봉화마을 다녀올 때인 6년 전에 방문해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6월 중순이라서 많이 붐비지 않을 때였지만 임팩트 있는 놀이기구가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변했겠지만 성장한 애들이 다시 가고 싶다면 봉화마을을 우선 들르고 여기에 재방문할 생각이 있네요.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송수진
5/5

규모가 생각보다 넓고 시설 및 물도 깨끗해서 물놀이 최적의 워터파크였어요... 다만, 샤워 타월도 대여를 해야하니 미리 준비해야해요. 탈수기는 없고, 수영복 담을 비닐봉지는 샤워실 옆에 있어요.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Doo아튀스트
5/5

경상남도 최고의 워터파크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살면서 처음 가보았는데 진작 안가본것에 대해 후회할 정도 입니다. 유아, 어린이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워터파크입니다. 실내 먹거리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고 실내외 2가지 파도풀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 단점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온다는 것입니다. ㅎㅎ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캡보틀
2/5

놀이기구도 다양하고 유수풀, 파도풀, 각종 먹거리 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근데 수질은 좀 관리 하셔야겠어요...두드러기 잘 안나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다 퍼져서 고생 좀 했네요ㅠㅠ...뭐가문제일까요 락스물때문인가ㅜㅜ 병원도 가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Fred Kang
4/5

비수기때 방문하여 잘 놀았다.
기구가 풀 가동은 아니였으나 네개정도 스릴있게 즐겼음.. 파도풀장 파도가 많이 높아서 매우 즐거움. 모자 분실 주의 해야함..
실내 파도 풀장은 6월초 21도정도에 온수.
계속 잔잔한 파도가 나와서 좋음.
스파풀장도 이용할만함.
이용객은 가족단위와 젊은층 둘다 이용 비율이 높은것같음. 성수기가되면 20대가 압도적으로 많아질것으로 보임.
캘리포니아 비치와 비교하면 .. 수영장만 보면 더 좋음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조미영
5/5

비올때 물놀이 최고죠~ 비도오고 방학전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놀기 좋았어요. 수건은 꼭 챙겨가세요. 빌리는데 1,500원이에요..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hj lee
4/5

계속 비오더니 마침 비도 안오고 해서 애들이 잘 놀고 왔어요 기구도 열심히 타고 재밌었다 하네요

롯데워터파크 김해 - 김해시, 경상남도
jinoh yang
4/5

지척에 있어도 가보지 않았던 워터파크인데, 내가 휴가가 없는 직업 특성상 가족들이 그래도 쉬는 날 하루를 맞춰 함께 하루라도 휴가를 가자고 하였다.
딸이 시집을 가고나면 올해 이후에는 우리 식구만 함께 휴가를 좀처럼 가질 수 없다는 딸의 의견으로 멀리 갈수는 없고 지척에 있는 롯데워터파크 김해에 가기로 하여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기로 하고, 딸이 미리 예약해둔 그곳으로 향했다. 늦게 출발하여 도착하니 10:30 정도였는데, 그곳과 가까운 제1주차장은 만차였고 제2주차장도 빈자리가 몇 개 없어 겨우 비를 맞으며 주차를 하고 입장 하니 많은 인파가 절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겨우 입장하여 들어가니 그렇게도 넓은 워터파크가 꽉차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많았는데 우리가족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거 같아 되려 쑥러울 정도였다. 물속에 들어 가는지라 준비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안전조끼를 대여하려고 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어, 30여분 후 겨우 대여를 해서 우선 보트슬라이딩을 타기위해 타워로 이동하니 9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기다리다 보니 시간이 2시간여 이상 늦어졌다. 우린 미쳐 몰랐지만 매직패스권을 사용하면 추가요금을 더 지불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올라가 타는 돈의 힘이 있었던 것이었다.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으면 그렇게 하기로하고 우리 차례가 되어 집사람과 함께 앞뒤로 나란히 타고 경사진 루프속으로 보트를 타고 떨어지듯 빨려 내려갔는데 집사람이 내뒤에서 너무 무서웠는지 경음을 날리며 야단이었다. 기절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어 내가 다리를 잘 누르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였는데도 공포에 질린소리를 겨속내었다.내려오는 시간이 90여초 인데도 아찔하고도 공포에 질려 도착하니 매우 질려있다. 먼저 내려온 아들과 딸이 우스워 죽는다고 야단이었고 집사람은 앞으론 다시는 타지 않겠다고 하였다.
우린 다른 놀이를 찾아 토런트리브라는 하천에 급류를 흘려보내 파도를 일으키는 놀이로 허리에 고무타이어를 두른채 파도에 밀려가는 놀이를 가족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애도 함께 나눴다.
모든 놀이기구앞에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했다. 그러다음 점심식사는 햄버거로 떼우고 휴식을 취한 다음 마지막으로 파도풀장에서 파도타기를 즐겼는데 남녀노소 할것없이 물반고기반 이었다. 가족과 함께 잼나게 놀다보니
힘도빠지고 지쳐서 그만 놀고 지척에 있는 롯데 아울렛을 찾아 필요한 물건을 사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후 일과를 마치고 돌아왔다. 워터파크에는 대부분의 음식을 갖고 들어 갈 수 없기에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은 그안에서 구입 소비하도록 하여 대기업의 장사 속셈을 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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