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명재 고택 - 논산시, 충청남도

논산 명재 고택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고택으로, 노성산성길 50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로지와 관광 명소로 유명하며, 전화번호는 417351215입니다. 또한, 웹사이트는 myeongjae.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7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논산 명재 고택은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한국 전통 가옥을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전통적인 건물과 정원,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주변의 관광 명소와 함께 논산 명재 고택에서의 숙박 및 관람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논산 명재 고택은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산 명재 고택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논산 명재 고택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방문전 예약은 꼭 필요하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의 리뷰 논산 명재 고택

진땡희

1/5

아래 사진에 해설사집 옆에 빈 공터가 있어서 주차했는데 관리인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불량한 말투로 주차 시비비를 거는데 국가보조금 받으면서 주차금지 표지판을 만들어 넣던지 주차가 가능한 자리처럼 만들어 넣고 피해를 준것도 없는데 고압적인 말투로 4 가지 없이 말을 함 사람이 몰상식해 보여 상대를 안함 근데 관리인의 행동을 떠나서 건축학적으로도 공간구성도 그렇고 오랜시간 들여서 갈만한가치는 못느낌

견민

5/5

명재고택은 호텔이 아님
명재 윤증이 살던 곳으로 그의 모친의 열녀비가 있음
가까운 거리에 논산 궐리사가 있고 노성향교는 고택과 경계를 이루고있다
윤증의 아버지가 병자호란때 강화로 피난갔다가 아내와 친구들은 자결하였으나 윤증은 살아서 남한산성으로 향했다
이일로 윤증의 아버지 윤선거는 평생재혼하지않고 혼자살았고 벼슬길에도 나가지않았다
명재 윤증이 벼슬길에 나가지않고 재야에만 있었던 것도 그 일의 영향이 없다고 하기 어렵다
또한 윤선거와 윤휴의 관계로 인해 윤선거와 송시열의 관계가 멀어지고 송시열의 제자였던 윤증겨ㆍ도 사이가 멀어졌다
이후 송시열의 독주가 조선 후기사회를 지배했고 사상적인 경직도 불러왔으니 이 곳은 그냥 단순한 고택만은 아니다
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없어도 고택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곳이라 관광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지금은 안채가 공사중이다

한연숙

5/5

명재윤증선생님의 고택입니다 지금도 종부께서 살고 계셔서 그런지 너무 잘 보전되고 있고 건축학적가치가 넘쳐나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Wooncheon YU

5/5

실용적 관점에서 명재의 아들과 손자가 지어드린 약 60칸정도의 고택으로 많은 점을 볼 수 있는 한옥으로 꼭 가볼만 한 명소이며, 대대로 이어온 명재고택의 음식 만들기(떡뽁이, 가지소박이)에 참여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용배

5/5

익산에서 논산으로 드라이브차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걸쳐 있어서 해설사 분께는 말씀 드리지 못하고 마당에 계시는 관계자분에게 여러 이야기를 듣고 명재고택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뒷산을 올라가면서 소나무향을 가득 맡으며 계단을 올라서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넓은 주변을 한번 돌아보며 천천히 옛시간을 그리며 내려오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같이갔던 일행은 금새 아래로 내려갔지만 저는 이런저런것을 생각하고 풍경을 보면서 내려온 탓에 일행보다 두세배는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약하고 마음이 이는 곳에가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저처럼 사색하고 느낄수 있는분이 계시다면 값진 시간이 될듯합니다.

Daesik Leigh

1/5

현재 공사 중이고 천막을 씌워놓아서 관람 가능한 구역이 거의 없습니다. 오직 고택 앞에 있는 천원지방 모양의 연못과 고택 옆에 많이 있는 옹기들만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방문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한상원

4/5

조용한환경에 자유로운 주변관람 좋았어요.
사진촬영하며 2시간정도 머물렀음.

Jayden Kim

3/5

후손이 살고 계신다고 안내되어 안쪽은 전혀 볼 수 없었고, 또 공사중이라 바깥만 볼 수 있어요. 위세가 대단했던 윤씨 집안의 고택, 연못이며 고택의 크기, 풍수지리 조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