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레인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BAEK H.

소양강과 마주한 아직은 한적하고 접근성 좋은 카페입니다. 야간 대교의 화려한 불빛과 밤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커피맛은 양호한 편이나 조금은 비싼 느낌^?^ 주차공간 여유롭고 외부 소나무 조명데코도 분위기있습니다. 캐치볼과 같은 간단한 운동과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여유공간이 가산점입니다^^

James

소양강뷰에 향기 가득한 커피한잔~
계절별로 달리보이는 소양강의 정취
점심엔 사람이 다소 많아요.

3층 통창앞 편안한 카우치에 몸을 기대면
스르르 눈이 감기는곳^^

Ji Y. K.

강가라서 뷰가 좋아요. 노키즈존도 있어서 편한 층에서 취식할 수 있어요.

가라성

춘천대교가 눈앞에 보입니다. 저녁에는 여기 앉아서 불빛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공지천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주차장은 엄청 넓고 2군데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1층부터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오더 데스크와 테이블이 약간 있으며 2층과 3층은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창입니다. 저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날 방문했는데, 리버레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비오는 날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단 아쉬운건 4층 루프탑을 나갈 수 없는건 아쉬움 입니다. 4층 루프탑은 노키드존입니다. 커피맛은 좋습니다. 빵도 종류가 많습니다. 방문 추천합니다.

황제네로

소양강과 레고랜드를 바라볼수 있는 아름다운뷰와 정원서 즐길수 있는 넓은 마당. 주차장 모두 좋았어요.

kate L.

3층에서 보는 강뷰가 아주 멋있음.주차가능하며 빵이 맛있다. 리버슈페너는 기대보단 별로. 손님이 많아서 다소 소란스러우나 풍경이 좋아서 다 이해가능

4층은 야외라 날씨좋은 날 바람느끼며 음료즐기기 좋음

라니여사

각층마다 특색이 다릅니다. 루프탑 야외좌석에 앉아 물멍하기 딱입니다.
근데 파라솔 있는 자리 몇몇 빼고는 해빛때문에 오래 있기는 어렵네요.
2층엔 다양한 좌석. 강을 바라보는 좌석은 거의 편하게 누을수 있는 의자로 되어있어요.

점심맛집과 ?. ?. ?.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였음.
주차공간이 넓어서 좋았음.
호수주변에 층마다 다른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줬음.
층마다 보이는 뷰를 특정한곳으로 보이게끔 했음.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공간도 있어 좋았음.
3층부터는 노키즈존으로 각 세대별 배려도 했음.
가족단위 연인단위 친구단위 어느 단위든 즐기기 좋았음.
매일 오후7시에 다리에서의 불빛공연도 볼수 있음.

평일 겨울엔 점심때 사람이 몰리고 저녁이후에 오는듯.
낮에 조용히 있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