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부산광안리점 - 수영구, 부산광역시

박홍석

광안리 해변 앞에 위치했고, 새로생겨 깨끗하며
주차장이 넓어 좋아요, 1만원 이용시 한시간 무료
차가지고 광안리 오시면 여기 추천해요

An S. (.

할리스중에 풍경은 제일일것같다. 다만 주차가 좀 불편하고. 장소는 1,2층으로 넓다. 풍경은 창으로만 볼 수 있으며, 밖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지네.

Jeonghan L.

광안리 바로 앞에 있음에도 자리가 넓고 오션뷰 창가자리가 꽤 잘나는 거 같습니다. 다른 곳에 다 있는 할리스다만, 불편함 없이 잘 즐기면서 시간 떼우기 정말 좋았습니다.

Kateryna H.

저는 이 카페를 방문한 후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희는 커피 3잔과 디저트 2개를 주문했는데, 직원이 모든 것을 작은 접시 하나에 담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추가 접시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저희가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라고 설명하려 했으나, 직원은 “알겠습니다만, 접시는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 카페의 정책입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끝까지 접시를 주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카페의 정책이란 무엇입니까? 고객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정책인가요?
디저트 2개를 각기 다른 접시에 제공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왜 벌어지는 걸까요? 혹시 외국인이라서 그런 것인가요?
저는 한국인 손님이라면 추가 접시 요청이 거절당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을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태도는 인종차별로 느껴질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결국, 제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접시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모욕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이러한 고객 응대 태도로 인해 이 카페를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Happy K.

2층에서 광인대교 정면뷰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APA

건물도 깨끗하고 옆에있는 할리스는 담배냄새 찌든냄새가 나는데 여긴 쾌적하고 좋습니다!
위치고 좋아 뷰가 좋구요~
이야기하기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JOY J.

기왕이면 창가 자리에 앉아서 바다를 보는 게 좋은데 역시나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자리가 잘나서 좋은 자리에서 잘 마시고 가요 ◡̈

이춘렬 (.

전망이 모든걸 말해줍니다.커피는 광안리 물가비교 저렴한 편입니다.가게 깨끗하고 편하게 있을수 있음.물멍 사람멍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