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호텔 영산재 - 영암군,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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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26-17 한옥호텔 영산재.
전화번호: 614644600.
웹사이트: youngsanjae.com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8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한옥호텔 영산재

☎️614644600

한옥호텔 영산재

한옥호텔 영산재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한옥 호텔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26-17입니다.

전화번호와 웹사이트

전화번호는 614-644-600이며, 웹사이트는 youngsanjae.com입니다.

전문 분야와 otros datos de interés

한옥호텔 영산재는 전문 분야가 호텔입니다. 다른 datos de interés는 unavailable입니다.

리뷰와 평균 의견

Google My Business에서 48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기능 및 시설

기능	상세 정보
독채	가족으로 오시면 추천입니다.
가족 공간	10분 정도 차로 다리를 건너 가면 식당과 놀거리가 많은 목포 평화광장에 갈 수 있음
스파	객실은 좀 문제있었음. 이상한 냄새가 나서 에어커 세게 켜고 창문 다 열어두고 두어 시간 외출하고 왔는데도 남아 있을 정도

주변 환경

외곽에 위치해 있어 조용히 지낼 수는 있을 듯.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고 힐링입니다.

이용-tip

가족으로 오시면 독채를 추천합니다. 또한, 주변 환경을 즐기기 위해 목포 평화광장을 방문해 보세요.

👍 의 리뷰 한옥호텔 영산재

건준이네 ?.

4/5

관리가 조금 아쉽지만, 가격이 너무 좋고, 고즈넉한 주변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시내도 크게멀지 않아 다니기 좋네요.

4가족이 왔는데 독채로 다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 오시면 추천입니다.

KK P.

3/5

(2408) 한옥 호텔이라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온 듯. 실제로 돐사진 찍는 듯한 가족이 있었음
외곽에 위치해 있어 조용히 지낼 수는 있을 듯
10분 정도 차로 다리를 건너 가면 식당과 놀거리가 많은 목포 평화광장에 갈 수 있음
간 날이 주말이라 분수쇼를 구경할 수 있었음
객실은 좀 문제있었음
이상한 냄새가 나서 에어커 세게 켜고 창문 다 열어두고 두어 시간 외출하고 왔는데도 남아 있을 정도
화장실 비데 미작동, 목욕탕 바닥 부서진 타일, 욕조 사용 불가, 대청마루 청소 불량 등등

연

5/5

너무 좋아요 주위환경도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고 힐링입니다

YNJ J.

5/5

최근에 다녀온 여행중 가장 좋았습니다. 널찍한 공간 친절한 직원들 제대로 지은 한옥까지. 외진곳에 있지만 외져서 더 좋은곳이었습니다. 높은건물 하나없고 널찍하고 시원하게 펼쳐진 공간이 참좋았습니다.

여름방학 맞아서 시골 할머니댁 내려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관광 계획했다가 다 취소하고 호텔안에서만 머물렀는데 하루종일 지저귀는 새소리(올 한해 들을 새소리 영산재에서 다 들은듯!!) 든든한 한식 조식+호텔로비 커피+맞바람 치는 시원한 툇마루 덕분에 책읽다가 낮잠자다가 하면서 휴식다운 휴식을 즐기고왔어요.

다만 한옥특성상 공간이 개방되어있다보니 이웃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휴식이 와장창 깨질수있는 위험이 있어요.

영산재 안에 공간이 많던데 가벼운 식사+주류+ 휴식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더더욱 목포로 나가지 않고 영산재 안에서만 3~4일 이상 머무르면서 먹고놀고쉬고 할것 같거든요. 잔디밭에서 하는 요가나 명상수업/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강좌/잔디밭에 빈백설치/한방?스포츠?마사지 같은것들도 있으면좋겠단 생각이.

참 좋은기억이어서 다음에도 한번더 쉬러 올 생각입니다.

+추가/공식홈페이지 예약이 더 저렴할때가 있어요

youngmi N.

5/5

이렇게 넓고 웅장한 한옥호텔은 처음이예요~!!!!
한옥마을 관광온것같았고 낮엔 햇볕이 쨍하게 들어서 사진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담엔 꼭 한복을 챙겨와야지 했습니다. 밤엔 분위기 어쩔... 복사꽃 필때라 달빛에 수려한 꽃과함께 인생샷 남겼어요..
진짜 궁궐같았고 객실도 한옥스럽게 잘되어있고 온돌과 푹신한 침대 모두 누릴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서울에서 가는게 멀어서 자주가지 못해 넘넘 아쉽네요.
경기도에 있음 매주갔을거예요. 최고예요~!!

Ahyoung K.

1/5

여름인데 욕조 사용안되고, 입실할 때 환기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청소 상태는 매우 불량합니다.
486,000원의 가치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부모님 생신을 맞아 전국에서 가족이 모였는데 속성하네요ㅠㅠ

성병진

3/5

한옥호텔이라기엔 좀.
한옥펜션이라면 만족할텐데
아쉬움~~~

February

5/5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 가서 산책을 한다거나 하는 별채만의 장점을 누리진 못했지만 , 대신 다음 날 눈이 소복하게 쌓인 한옥 전경을 눈에 담아 너무 좋았습니다. 데스크의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구요 한가지 단점은 아무래도 방음이 잘 안되어서 잠귀 밝은 저는 잠을 설쳤어요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