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자갈치점 - 중구, 부산광역시

Yongsoo

작년 선비마을 고추가루가 좋은 고추가루 입니다 ^^ 그래서 또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먹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미스터손

약 2년 전이다. 입구 쪽에 가판대 놓고 불고기양념하고 있던 남자 둘 중 하나가 나에게 폭언을 했었다. 그저 가판대 밑에 놓여있던 장바구니를 집었을 뿐인데 젊은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라. 계산대 직원들도 그냥 가만 있더라. 관리자를 부르려다가 참았다.
법으로 걸 수도 있고 관리자 불러 면박을 줄 수도 있었지만 능력없고 불쌍한 인생이란 생각이 들어 눈감고 관뒀다. 그러나 가끔씩 생각나는 걸 보면 아직 내 마음에서 화가 풀리지 않은 모양이다.
다음에 비슷한 일을 또 겪게 된다면 그땐 가만 안둔다.
농협마트 직원이든 외주든, 매장 고객응대 교육 똑바로 시켜라.
내가 처음이 아닐 것이고 유사한 일들 있었음은 물론 앞으로도 일어날 일이다.

이수열

매장내 에스켈레이터와 엘레베이트가 움직이고 1층엔 신선식품이, 2층엔 가공식품이 있는 하나로마트

김주호

네 여기는 자갈치 지하철역 입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자갈치점 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품목과 제품 고객서비스센타도 운영되고 있어서 고객쇼핑불편 최소화 되어 보이고 무엇보다도 상품들 진열형식과 깔끔함의 유지가 돋보였습니다

Pepin M.

하나로 마트
자갈치 앞이라 매우큼

농협 중앙회 산하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유통[A], 농협하나로유통 및 전국 지역 농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할인점 및 슈퍼마켓 브랜드. 초대(이천 장호원) 개점 당시의 이름은 농협연쇄점.

과거에는 하나로클럽이 대형마트, 하나로마트가 나름 규모 있는 슈퍼마켓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었으나, 현재는 과거 하나로클럽의 경우 하나로마트 ○○점으로 통일되었고, 기존의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의 경우 지역농축협 하나로마트로 부르고 있다.

2018년 기준 한국 내 할인점 매출 순위 4위로 3대 할인마트[2]에 이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당연히 농협이라는 서포터 덕에 농축산품 등에서 어마어마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마트에선 영농조합이나 법인에게 직영으로 떼오는 것과 달리[3], 농협은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농민들이 생산한 농축산품을 사들여서 창고에 모조리 보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농축산품의 경쟁력은 강력할 수밖에 없다. 물론 한때 수입 농산물 떼어 팔다가 걸린 흑역사도 있긴 하다.

과거 SBS 뉴스와 생활경제에 농축산물 소개코너에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나와서 많이 유명해지기도 한 곳이다. 요즘에는 창동점이 나온다. 그외에 여러 농축산물의 매장행사를 할 때 자주 쓰이는 할인점.

2020년 3월 경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오전부터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거의 모든 마트 앞에 줄이 형성된 적도 있었다.

제휴카드는 대부분 농협카드에서 나오나, 예외적으로 하나카드에서도 제휴 신용카드를 발급한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나로”다.

JH S.

여긴 왜 이렇게 항상 나이든 고객들이 많을까? 잦은 이벤트로 가성비 좋으나 대기줄이 길어서 스킵하게 되는곳

박진숙

식자재를 구입차 방문하였는데
주차장도 갖춰져 있으며 마트의 2층에는 업소용 식자재가 구비되어 있어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장소 입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편이며, 금액대는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good B.

매장이 2층으로 되어 있고요.
농산물도 소량.대량으로 판매가 되어서 좋아요.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도 사용되네요.
지하상가에서 올라오면 바로 있어서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