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택커피 -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Jinee

뷰만 보고 갔는데 구석진 곳에 있어 굳이 싶은 곳이었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뷰는 좋은데 실외긴지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기계소리때문에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야 해서 입구 찾기가 헷갈렸습니다. 야외도 자리 없으면 실내이용하기엔 안갈것 같아요.

TANG여사

좋네요 절벽에 붙어 커피 마시는 기분이 있어요 ㅋ 카피맛은 쏘쏘. 여기 오는 입구가 두군데에요. 현지인과 가서 산을 내려오는 느낌으로 들어왔네요 좋아요. 사실 자연경관 보자고 자연 해친 건 맞는데..... 딜레마죠 ㅎ
암튼 풍광 느껴보세요~

Yonghwa K.

삼척 바닷가에있는 카페입니다.
평화주택이라는 펜션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제가 묶었던 펜션과 걸어서 1분거리더라구요.
바깥에서 보면 지하1층이고, 막상 내려가면 바닷가 뷰의 카페가 있습니다.
점심식사차 들러서 파스타와 퀘사디아랑 음료를 먹었어요. 식사는 무난한 맛이었고, 커피가 맛있었네요.
뷰가 좋아서 창가자리가 인기있는 곳입니다.

nice K.

바다가 정말 가까이서 잘 보이는 분위기 좋은 까페예요. 커피도 맛있어요. 까페 안에서 찍은 사진도 잘 나와요.

JAEHOON J.

2일 숙박 후 마지막날 아침을 카페에서 먹었습니다. 성수기여서 사람이 많아 음식이 준비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지만, 음식의 맛과 비주얼 모두 좋았습니다. 숙소와 카페 모두 추천합니다.

임태욱

아메리카노 5,500원.
지하1층에 있는데 테라스에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동해안에 있는 다른 카페와 비교하면 풍경이 훌륭하다고 할 순 없다. 펜션과 같이 운영하고 있다. 커피 맛은 그냥저냥. 아, 화장실은 깨끗~

Sketch T.

주차를 하고 보니 펜션 아래 지하층 위치해 있는곳
뷰는 좋아요 흡잡을곳 없이 기존에 조식 먹던 분위기? 카페는 분위기는 그래요 . 셋트 있어서 주문했더니 커피 빼버렸네요 이제 브런치만 하고 음료 주문 해안 하고
이럴줄 알았음 반대편 카페로 갈걸 어차피 어딜가나 분위기는 오션뷰데

가격 비싼편 인데 남자분 드럽게 인상 쓰고 있네 일하기 싫은가? 여자분은 친절 하시던대 오션뷰 하나 믿고 장사 하니 왼만큼 되서 그런가?

다쿠아즈도 공장거 다른곳은 2500원에 파는걸
여기는 3500원에 팔면서

오션뷰 이쁜곳이니 가보세요 카페는 테이블만 너무 많이 나둬서 좀 그래요

woo S. A.

라온펜션서 숙박하고 브런치 먹으러 방문. 정말 멋신곳이네요. 친절하시고요.
주차 공간은 협소합니다. 저는 숙소에 두고 슬슬 걸어 갔네요.
아~ 또가고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