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32 팜트리.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야외 좌석, 배달 서비스, 현장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루프탑 관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Wi-Fi, Wi-Fi,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야외에서 반려견 허용.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팜트리

팜트리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32 팜트리

⏰ 운영 시간 팜트리

  • 월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화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수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목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토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8:00

팜트리 cafe - 부산 기장해안로 832

장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32

전화: unavailable

웹사이트: instagram.com

팜트리 cafe는 부산 기장해안로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전문적으로 카페로 알려져 있으며, 야외 좌석, 배달 서비스, 현장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루프탑 관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Wi-Fi,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야외에서 반려견 허용 등 다양한 characteristic를 제공합니다.

👍 의 리뷰 팜트리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김지형
4/5

포구내 횟집거리에 있는 커피숍보다 바닷가에 커피숍이 따로 위치해있어 한적해서 좋고, 바람쐬러 가기 좋았음

왼쪽에 등대도 보이고, 3층은 테라스인데 추울때 보다 옵션 선택가능한 겨울 아닐때가 더좋을듯

한가디 좌석은 다소간 따닥따닥 붙어있어 편히 있으면서도 쬐금 불편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최송화
5/5

자몽청차가 맛있었고 빵도 맛있어요. 바다앞이 훤히 보여서 좋았고
주차하기 편해서 좋네요.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Hyunwook K.
5/5

기장 해안가 오션뷰가 멋진 카페입니다. 이국적인 인테리아와 탁트인 바다 전망이 넋놓고 멍때리기 좋으며 연인끼리 데이트하기도 좋습니다.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Blue D.
5/5

그냥 오션뷰용 카페인줄 알았는데 커피가 부드럽고 연해서 좋았어요! 당근케이크도 생각보다 더 맛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주차장도 좁지않고 바람이 덜 불면 야외좌석도 한번 앉아볼만하겠네요. 2층에 통창으로 바다가 잘 보입니다.
디카페인 콜드브루6000/당근케이크6500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생각세탁
5/5

호우주의보를 뚫고 간곳
창문 넘어로 보이는 뷰가 아주 근사하더라고요.
커피도아주 맛있고요.
바닐라라떼도 달콤하지만 막 달달이가 아니어서 좋고 아인슈페너의 생크림이 끝내주더군용
폭우속의 주말을 아이들과 멋지게 보내게 해주었어요.
햇살가득한 날 야외테이블로 다시 가보려구용~^^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Moon T.
1/5

몇 년 전 이 카페를 들렀다가 무례한 직원(웨이브진 단발머리 남자?)에게 뜬금없이 호통을 당한 적이 있다. 손에 비닐 주머니를 들고 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왜 화장실에 가냐고 큰 소리로 난리를 쳤음. 아직도 그 불쾌하고 민망했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고 케이크와 커피까지 먹었던 게 후회되는 곳이다.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이정일
5/5

풍경이 좋아요
주차장도 마음에 쏙 들어요

팜트리 - 기장군, 부산광역시
굥이
4/5

월전 장어구이촌 근처에 있어서 밥먹기 전후로 가기 딱 좋은 위치!
이름처럼 야자수로 조경을 해서 지나가다 눈이 확 띄게 예쁘게 해놓아서 들어가본 곳. 1,2층은 통창인데다 옥상은 루프탑으로 꾸며놓아서 매장 앞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앉아있기에 넘 좋음. (이쪽 길에 있는 까페들이 다 그렇겠지만)
주차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같은 길쪽에 주차요원이 있는 까페도 있던데 여긴 주차요원은 없었음. 그치만 주차장 줄이 딱딱 그어진 상태라 그런지 혼잡하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음. 오히려 주차장 겸 마당부터 바다가 잘 보이게 확 터놔서 지나가다 들어가보고 싶게 만들어지는? 그런 효과가ㅎㅎ
아쉬운 점은 2층 창문이 하나의 통창이 아니라서 중간에 기둥처럼 막혀진 부분이 있는데 뷰맛집인만큼 테이블 위치 세팅을 좀 더 세심하게 해서 어느 자리든 뷰를 즐기기 좋게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커피는 진한 편. 아빠가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셔서 보통 까페라떼나 바닐라라떼를 시키시는데 바닐라라떼도 그리 달지 않음. 카페인에 약하다면 필히 연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야 할 것 같음. 맛은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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