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2 텅 7층.
전화번호: 27661933.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노트북으로 일하기에 적합,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커피, 디저트,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텅

텅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2 텅 7층

⏰ 운영 시간 텅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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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텅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규규
5/5

뷰가 정말 좋은 안국 카페
7층에 위치하고 있어 시야가 너무 좋아요.
날씨 좋은날 꼭 방문해보세요 !!

창가를 같이 보고 앉아 이야기 하기도 좋고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좋아요.
앞뒤로 창이 크게 나있어 시원합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괜찮아요
달달한거 먹으며 기분좋게 뷰 감상해보세요 !!!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Andina
4/5

창덕궁 또는 남산뷰에 조용히 책을 읽기 좋은 곳이라는 소개를 보고 방문했는데 너무 핫한 곳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끌시끌 웅성웅성. 양쪽 공간을 다 이용할 수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대기도 발생한다. 책과 술 음악, 해가 질때 드는 그림자까지 분위기는 좋은데 넘쳐나는 사람들로 그게 가려져 매우 아쉽다.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윤슈잉
5/5

안국 고층 카페. 책 읽기 좋은 곳
건물 앞에 카페 표시가 딱 보이지는 않아서 이런 곳에 카페가 있나? 싶을 수 있는데 7층에 올라가보면 양쪽으로 카페 공간이 조성되어 있음
오른쪽에서 주문을 하고 양쪽 중에 원하는 곳에서 있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오른쪽이 창덕궁이 더 잘 보여서 개인적으로 뷰가 더 예쁜 거 같음
커피는 5500~6천원대로, 아이스라떼가 매우 진하고 맛있었음. 뷰맛집일 줄 알고 커피는 기대 안했는데 개인적 취향에 잘 맞는 라떼라 맛있었음
콘센트 있는 자리도 많아서 노트북 쓰기도 좋은 카페.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ohyes O.
4/5

2024년 11월 어느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기도 하고, 혼자 업무나 독서를 하기에도 부담 없는 인테리어의 커피숍이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고 딜레마스럽게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괜찮은 원두의 커피를 하고 디저트도 유행을 타면서도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멀리서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무난하게 이용해볼 법 합니다.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Livy K.
2/5

주말엔 가지마세요.
테이블 간격이 거의 없고,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오피스텔을 카페로 쓰는 ,
인테리어가 거의 없는,
그냥 사무실컨셉인건가?
인테리어 안한 카페네요.

인스타그램 마케팅 덕으로 사람은 많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음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윤기헌
5/5

앞으로는 창경궁, 뒤로는 남산타워를 볼 수 있는 유니크한 7층 높이의 카페. 텅 - 비어 있는 삶 이라는 카페의 컨셉에 충실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방문객에게 소중한 위안을 선사해준다. 풍부한 풍미의 커피와 시그니처 메뉴인 크럼블 케이크의 궁합은 놀랍다. 오래오래 없어지지않고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카페.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HY Y.
4/5

이름은 ‘텅 비어있는삶‘ 인데 사람은 꽉 찬 곳!
한쪽은 궁 뷰, 한쪽은 남산타워 시티뷰. 이 매력에 모두가 끌려 오지 않았을까(나 또한). 일단 커피를 시키고 꽤 기다렸고, 플랫화이트 치고 스팀이 좀 두껍게 된 것 같아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서 원두 자체가 괜찮은듯. 스팀이 완벽했다면 올해 마신 라떼 종류 중 베스트였을텐데.. 아쉽지만 뷰가 채워줬으니!

텅 - 종로구, 서울특별시
Yongsuk S.
5/5

잘 알려진대로 남북으로 탁 트인 뷰가 가장 큰 장점인 카페. 호지차 라떼의 맛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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