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코코 -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

w2 S.

위치가 정말 좋다
습지공원 바로 옆이라 산책 후 들리는 것도 좋고
그냥 방문하기에도 훌륭한 위치에 있다
다만 메뉴과 실내 공간에서의 개성이 약간은 아쉽게 느껴진다
계속해서 개선한다면 너무 좋은 카페가 되지 않을까 싶다

김나노

뷰맛집 카페에요~~
주차장도 넓고
읍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풍경이 좋네요.
산책하기에도 좋은곳이네요

조지누

진안군민 산책과 옆에 위치한 갈비집에서 식사 후 지나칠 수 없는 방앗간 코스임. 직원분들 친절하고 풍경이 예뻐서 음료 맛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가게됨

Eunjeong ?. ?. L.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카페
앞의 진안천 걷기도 좋음

아메리카노를 투샷으로 해주셔서 정신바짝나는^^

라떼나 다른 차들도 무난

M H. (.

세상 불편하고 융통성이 없는 커피숍
무진장 골짜기라 불리울정도의 시골 진안에 있는 커피숍이다 지역 정서에 맞게 인심이 후해야 하는데 야박하기 그지 없다

어찌나 손사래를 치게 만드는 반응인지 이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한번 두번이 아닌 매번 겪은 일이다
우리는 매번 부모님 기념일등에는 앞 식당에서 모든 친척분들과 식사를 한다
식사후 커피숍에서 담소를 나누는데~
생신에는 케익을 사간다~

외부음식은 안된다고 하며 20여명의 손님을 손사래치며 돌려보낸다
그래서 우리는 커피숍의 쿠키들을 주문을 하고 담소를 나누는데~
해마다 벌어지는 인심이 괴팍한 커피숍을 이제 안가기로 했다

우리집안은 거의 매달 어르신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고 각 어르신의 생신등에 꼭 전원일기에서 식사를 한다
이제 기배기로 가기로 했다
세상이런 인심을 가진 시골의 커피숍 그만 가련다

쥔장의 맘이 보이는 운영으로 보인다
그리고 진안에 와서 장사를 하는 외지인인데
어찌 진안인심으로 보이게끔 하는지 안타까울뿐이다

사람은 최소한의 틈은 있어야 사람이 찾는거다
커피숍은 사람이 찾는 공간 아닌가?
어찌하여 갈곳이 마땅치 않아 간곳이지만
이젠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10분 이동하여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기로 결정했다

케이크 불이라도 켜고
어르신들과 추억도 못가지게 하니
다소 불편하지만 10분이동한다

아니면 케이클 팔았으면~
무튼 인심이 야박하다

한정윤

분위기 괜찮아요
마끼아또 맛있구요
의자와 탁자 거리가 멀어요
강제로 사이 멀어짐

마이산뜰아래체련

습지옆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네요. 북카페는 아닌데 여러곳에 책이 비치되어 있고 제법 손님도 있네요. 인테리어도 많이 많이 신경쓴듯한데...

막둥이세끼

시골외각에 조용하고멋진카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