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조선소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차민재

조선소 컨셉의 카페
실제 폐조선소 부지에 만든 곳이라 더 생동감 넘치는 컨셉임.
2층 카페는 청초수 호수뷰라 개방감이 정말 좋음.
음료는 평범.
한번쯤 가볼만한 곳

hope O.

말그대로 조선소를 리폼해서 카페로만든 곳입니다. 이미 리뷰가 많아서 저는 패스. 개인적으로 커피 너무 맛나요 ㅎㅎ

Hyun I. J.

실제 조선소였었고, 그 옆에 큰 커피집이 있습니다. 안에는 공간이 넓고 바다가 탁 트이는 뷰 맛집입니다. 쉬어가는 공간으로 참 좋았으며 통유리창이라 한여름에는 더울 것 같습니다.

렛츠 (.

소위 말하는 인스타 감성 카페인 것 같아, 패스 하려했는데, <청초호> 한 바퀴 산책하는 길에 있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자리 잡기도 힘들고, 주차하기는 더더욱 헬 이지만, 바다뷰 이상으로 뷰가 좋아서, 도전할 가치는 있어요.

"짜이 카페라떼"는, 시나몬이 카페라떼에 잘 녹아들어 풍미를 더한 느낌 입니다. 4.0점

"뱅쇼"는, 마시기에는 좋았지만, 뱅쇼 보다는 포도쥬스 느낌에 더 가까워서 다소 아쉬웠어요. 3.0점

"소금빵"은, 핫한 <자연도 소금빵>을 자주 사먹어서 눈높이가 올라갔는지, 평범하게 느껴졌어요. 3.0점

쀼큐큐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아이스크림빵으로 사는거 추천.
소금빵도 맛있다는데 안먹어봄
분위기 완전좋고 넓음
굿즈가 너무 비쌈...

U L.

청초호수를 시원하게 볼수있는 전망을 보유한 인기많은 유명 카페입니다~

스위트 시나몬 카푸치노

보라산

많은 리뷰가 옛 조선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영업중인 카페라고 썼는데 실제 카페의 모습은 위와 같은 창고 건물입니다. 제 방문 평은 최악이었습니다. 청초호수 뷰가 좋다는데 호수 뒤 고층아파트가 있어서 또 통유리도 아닌 일반 창유리로 보는데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2층에서 차를 마시는데 의자를 끄는 소리가 너무 크게났고 소리가 울려서 더 크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다른곳은 음료가 완성되면 호출벨을 울려주는데 이곳은 전화번호 입력 후 카톡으로 알려주는데 의자 끄는 소리 등 주변이 너무 소란스러워 카톡 온것을 못알게되면 큰 소리로 손님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휴지는 바닦에 나뒹굴고 2층에 올라가는 나무계단은 흙과 먼지로 가득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대하여 할 말은 없지만 저는 위와 같이 보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옛 조선소 건물은 카페가 아닙니다. 샌드위치판넬로 창고같이 생긴곳이 카페입니다.

이명희

옛날 조선소 앞에 현대식 건물로 지은 뷰 좋은 카페에요...단체로 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