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북카페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청동북카페

청동북카페는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 504-7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전립 카페로, 카페로 운영하는 책을 판매하는 카페입니다.inesis 고유의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서곡입니다. 인테리어와 도서 큐레이팅은 좋은데, 여기는 우리가 아는 북카페가 아니라 서점카페에요. 진열된 책은 읽을 수가 없대요. 파는 거래요, 읽을 책은 가져와야 한대요. 커피 메이커가 전문성이 좀 떨어지는 것도 카페답지 않구요. 커피도 맛있고 출판사가 운영하는 카페라 책도 주제별로 다양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요. 창가 쪽이 좀 추운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 넘 많아요 디저트도 독특하고 맛있었고 뷰도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가고싶은 곳 조용한 카페 원면 강추강추강추 파는 책이 엄청 많고 공간이 좋아요. 커피랑 디저트 맛도 좋습니다 애정하는 카페, 애정하는 서점. 분위기도 좋고, 방문해보면 생각지 못한 책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의 리뷰 청동북카페

써니윤

5/5

이런 전주 카페 처음 가봤어요. 북카페 나름 매력 있었고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뭔가 느낌 있고 공간에서 주는 안정감도 있었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가고싶네요. 여기는 서곡입니다.

아이셔

3/5

인테리어와 도서 큐레이팅은 좋은데
여긴 우리가 아는 북카페가 아니라 서점카페에요.
진열된 책은 읽을 수가 없대요.
파는거래요
읽을 책은 가져와야 한대요.
커피 메이커가 전문성이 좀 떨어지는 것도 카페답지 않구요.

나누리

5/5

커피도 맛있고 출판사가 운영하는 카페라 책도 주제별로 다양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요.
창가 쪽이 좀 추운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Nezi

5/5

읽고 싶은 책이 넘 많아요!! 디저트도 독특하고 맛있었고 뷰도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가고싶은 곳
조용한 카페 원하면 강추강추강추

MiKa H.

2/5

1월 말. 책을 읽거나 조용히 뭔가를 하고 싶다면 넓고 좋았지만 추웠습니다. 난방을 하지 않은것도 아닌데 겉옷을 입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음료는 그럭저럭.
다음에 간다면 겨울과 여름은 피해서 가야겠어요.

Carly

4/5

파는 책이 엄청 많고 공간이 좋아요
커피랑 디저트 맛도 좋습니다

jjin H.

5/5

애정하는 카페, 애정하는 서점.
분위기도 좋고, 방문해보면 생각지 못한 책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정문교

4/5

조용히 책 보기 좋은 곳. 커피에 베이글.
커피 맛은 나쁘지 않다.
내 커피 기준이 좀 높아서 평타면 갈만 한 집임
언제나 다 먹은 뒤에 사진생각나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