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 주산지.
전화번호: 548705300.
웹사이트: korean.visitkorea.or.kr.
전문 분야: 명승지.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27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의 위치 주산지

주산지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에 위치한 명승지로,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548705300이며, 웹사이트는 korean.visitkorea.or.kr입니다.

이 곳은 주산지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변의 자연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손님들에게 한적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27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평균 의견은 4.3/5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산지를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용한 분위기에 대해 양호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경치와 쾌적한 환경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께 주산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자세한 정보나 예약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방문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연락해보세요

의 리뷰 주산지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안명숙
4/5

4월 초는 왕버드나무 잎이 자라기 전이라 스산한 기운을 냈다. 잎이 무성해 질 때쯤 가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가마우지와 물속 커다란 잉어. 왕버드나무의 조화가 멋진 곳이다.

주산지 내 화장실 조성중에 있었고
주차장 내에 있는 화장실은 냄색도 나고 수리가 필요하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김정남
5/5

주왕산 국립공원 대전사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주산지. 새벽녘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광경은 신비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주차장에서 주차 후 약 1km를 걸어가야 합니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찬새미
4/5

지금쯤 가보고싶은 곳으로 추천받아 찾았는데 평일인데도 주차가 힘들어 한참을 헤매다 마침 한자리가 생겨 겨우겨우 주차하고 주산지를 향했는데 아뿔사 넘 늦었다
단풍은 거의 저버리고 앙상한 가지끝에 몇 잎의 입새만 매달린 상황.
무슨 주산지 에 잉어들이 그렇게 많은지 입구에서 건빵을 판 매하는 이유를 그때야 알았다.
건빵을 던지니 한입에 쏙 햐 웃음만 나왔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Brightwise PARK
5/5

주산지는 좀 과대평가된 면이 없지 않다. 물에 잠겨 있는 나무들이 있는 저수지는 전국적으로 주산지만 있는 게 아니고 꽤 된다. 다만 주왕산을 끼고 있고 덕분에 주산지 올라가는 길에도 기암괴석이 많긴 하다. 추천하는 계절과 시간대는 가을철 단풍이 절정일 때 사진 찍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해 뜨기 전 시간대다. 이때 가면 물안개와 더불어 주산지 뒤로 있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사진이 멋지게 나온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박재영
5/5

조선시대 후기에 농업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연못입니다. 주차장도 꽤 넓은데 찾는 사람들이 많아 꽉찹니다. 주차하고 언덕길을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연못의 크기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보로부터 제일 먼 전망대까지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조망길은 서쪽에 반만 있어 사진 찍으며 천천히 둘러봐도 40분이면 충분할 듯 하네요. 주왕산의 수려한 산세와 잘 어우러져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박진수
4/5

자생하는 왕버들과 능수버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인공 저수지로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자연스러운 맛은 없어져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Kim쿠키
4/5

물안개로 유명한 주산지... 그러나 제가 갔을 때는 안타깝게도 피어오르지 않았네요... 생각보다 규모는 아담한 편이고 물안개가 아니라면 평범할수도 있지만, 물가운데 몇백년을 자라난 나무들과 주왕산의 산세,오색 단풍들이 어울어져있어 한번쯤은 갈만한 곳이네요... 늦가을에 여명을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기니, 따뜻한 방석이나, 방한용품을 꼭 챙기셔야 할듯.. 유명한 포토스팟에도 좌석이 그리 많지 않으니, 사람이 많이 몰리는 가을 단풍철에는 서서 기다리셔야할듯 합니다...그리고 주산지로 들어오는 입구에 사과등을 파는 상점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더라는...여행하는 동안 먹을 것으로 조금 사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주산지 - 청송군, 경상북도
탱고릴리
2/5

조선시대 백성들이 농업용수로 쓰기위해 만든 인공 저수지라고 하네요.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는..
퇴적암 층이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어서 쉬위가 낮아지면 물을 뱉어낸다나..
영화감독 김기덕씨 때문에 유명해졌다는..
아는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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