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사적공원 - 수영구, 부산광역시

수영사적공원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성로 43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원으로, 문화 유산 보존, 공원,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장애인 및 어린이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수영사적공원은 전화번호: 517522947으로 연락이 가능하며, 웹사이트를 통해 korean.visitkorea.or.kr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85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1/5입니다. 수영사적공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수영사적공원을 방문하고 싶은 분들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처로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부산을 여행하거나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는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공원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의 리뷰 수영사적공원

young k

5/5

조선 수군 좌수영의 소재지로 군사요충지였던 역사적 사료와 지역의 유래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역의 문화유산.

김준휘

4/5

수영좌수영지가 있는 공원.
도심속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잠시 거닐며 힐링하기 좋은곳.
인근에 팔도시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을듯.

혜윰

5/5

집 근처이고
도심 속 힐링하기 좋은 곳
계절마다 매화, 산수유, 벚꽃, 동백, 맥문동, 배롱나무에 500년 된 멋들어진 푸조나무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반려견이랑 산책하기도 좋아요
에티켓은 필수~

김세훈

4/5

독도지킴이 안영복을 기리는 사당과 임진왜란 당시 수영성을 지키기위해 나선 25의용단을 기리는 사당이 있으며 수영의 역사와 안영복님에 대한 역사적 사료를 전시하고 알려주는 작은 전시관이 있다. 여기는 주변주민들이 자주 산책하며 거나는 공원으로도 많아 애용되고 있는 곳.

yunho seo

5/5

수영사적공원은 경상좌수영성지와 수영성 남문 내외에 조성된 부산광역시의 공원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동남해안을 관할했던 수군군영인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자리로 수영이란 지명도 수군절도사영의 준말이었는데 현재의 지명으로 굳어졌다.
우리 역사의 아픔과 피와 땀이 어려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남문과 남문의 박견, 천연기념물인 곰솔, 푸조나무가 인상적이다. 25 의용단을 비롯한 사당 및 충혼탑, 안용복 장군 사당이 있어 우리 국토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근처의 팔도시장에서는 사람들의 멋,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복된날

1/5

솔직히 기대보다 너무 실망스러움.
볼것은 없다. 그리고 주말엔 사적공원공영주차장을
외부인은 대지못하게한다. 주민들을 위해서라는데 평일과 주말의 정책이 바껴야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주말에 외부인이 어찌 올 엄두를 낼수있겠는가. 그리고 문화재에대한 관리도 곳곳에 너무 안되었어서 안타까웠다. 나즈막한 동네 뒷언덕인데 거기에 장기판을 공식적으로 깔아놓고 관리가 안되다보니 노인분들의 흡연쉼터 수준으로 전락한 느낌이고 실제 흡연노년분들이 많다.
그나마 다행인건은 팔도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90프로 이상의 시간을 거기서 할애함.
출입금지 펜스도 이해하지만 시민들 접근을 원천적으로 금지해두면 사람들이 찾지않고 기억에서 쉽게 잊혀진다. 불필요한 접근금지와 전혀관리안되는 행정처리.
이곳은 패망이다.ㅡ.ㅡ
다시는 올 일이 없을것같고 수영구의 자랑이 아니라 민망함이다.

Pugo Pugo

4/5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은 곳이고 산책하기에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함. 주변에 팔도 시장이 있기때문에 배고플때 요기거리도 있어서 좋은 편이라고 할수 있음. 안용복 장군의 동상도 있어서 좋은 장소라고 판단됨.

박점규

1/5

조상의 유물 문화재는 잘보전하여 자손 만대에 이르기 까지 산교육장 되도록 함께 보존 하여야 되겠다고 느낌으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