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상회 - 충주시, 충청북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성내동 489번지 세상상회.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디저트,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조용함,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세상상회

⏰ 운영 시간 세상상회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후 12:00~9:00
수요일: 오후 12:00~9:00
목요일: 오후 12:00~9:00
금요일: 오후 12:00~9:00
토요일: 오후 12:00~9:00
일요일: 오후 12:00~8:00

세상상회

충청북도 충주시 성내동 489번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인상과 미소가 좋은 쥔장 부부의 collaboration

을지로 뺨치는 힙한 공간과 분위기에서, 향미 좋은 커피한잔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인상과 미소가 좋은 쥔장 부부의 collaboration.

covid 등으로 인해 힘든 기간이었을 거다.

다시 방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곳.

손잡고 나아가는 듯한 간판 참 멋집니다.

충주 오게되면, 충주 원도심에 가야지. 그리고 원도심 카페에 가봐야지 싶어 찾아보니 세상상회가 나오더라고요.

눈으로만 보고 가려다가,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인테리어 하나하나 정성 들이고, 깔끔한 공간과 어울림이 참 좋더라고요.

비록, 화장실 옆 공간에 있긴 했지만, 마당에 들여놓은 진달래가 화알짝 웃고 있더라고요.

잠시 쉬어가기에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의 특징

전문 카페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좌석, 주차장

기타 관심사항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조용함,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평균 의견: 4.4/5

Google My Business에서 162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의 리뷰 세상상회

E. B.

4/5

시내 골목에 있는 카페, 원래 주택이었던 곳을 리모델링. 커피는 조금 센 편, 디저트 괜찮았음. 자리도 곳곳에 있어 이야기 나누기 좋음. 다만 같이 파는 굿즈(?)들은 여러 맥락이 좀 섞여있는 듯함.

Jeonguk S.

4/5

을지로 뺨치는 힙한 공간과 분위기에서, 향미 좋은
커피한잔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인상과 미소가 좋은 쥔장 부부의
collaboration.

covid 등으로 인해 힘든 기간이었을 거다.
다시 방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곳.

곰지키기

5/5

손잡고 나아가는 듯한 간판 참 멋집니다. 충주 오게되면, 충주 원도심에 가야지. 그리고 원도심 카페에 가봐야지 싶어 찾아보니 세상상회가 나오더라고요. 눈으로만 보고 가려다가,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인테리어 하나하나 정성 들이고, 깔끔한 공간과 어울림이 참 좋더라고요. 비록, 화장실 옆 공간에 있긴 했지만, 마당에 들여놓은 진달래가 화알짝 웃고 있더라고요. 잠시 쉬어가기에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강현다

5/5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저희는 테이크아웃 했는데, 반려견 데리고가셔도 가운데 중정(테라스같은 분위기)에 앉아있을 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 음료 기다리는동안 안에 앉아있었어요.
추천메뉴 복숭아 스무디 먹었는데 진짜 JMT!!!
사장님 가족분(?) 께서 복숭아농장을 하셔서 직접 공수해오시고 만드시는거라 하시더라구요!!! 너어어어ㅓㅓ무 맛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sangho P. (.

5/5

화장실은 작지만 아담합니다
카페가 환기가 매우 잘됩니다
작은 길냥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디저트와 음료가 맛있습니다
소소하게 굿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Lee- A. G.

4/5

충주시의 손꼽히는 인싸포인트!
충주와 장호원의 복숭아를 재료로 한 음료와 다과들이 있어요.
그리고 더 예쁜 카페내부...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인싸각!
공들인 티가 곳곳에 묻어나는 카페입니다.

정지균

5/5

아는 사람은 아는 플레이스. 아메리카노와 더치커피(콜드브루), 드립까지 맛볼 수 있다. 옛날 가옥을 개조해 공간은 크지 않지만 틀 수 있는 곳을 전부 터서 천장이 답답하진 않다. 시멘트 마감도 되어 있어 신경을 쓴 흔적이 강하다.

YP K.

5/5

커피 & 케익이 맛있고 가정집+카페의 아늑함이 좋았고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