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쎄떼나미 - 구미시, 경상북도

bbui B.

☀️ 비온뒤 갑자기 날씨가 화창해진 토요일 오후에 방문.
💳 소금빵 (3800원), 카페라떼 (5800원), 오곡라떼 (6300원) 주문.

✅️ 소금빵 먹어보길 잘 한것 같음. 빵 표면이 짭짤하게 간이 되있는게 이름에 걸맞는 느낌.👍 주문한 음료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 카페라떼, 오곡라떼도 무난무난했음.

✅️ 논뷰가 보이는 앞마당 잔디 정원이 있고 날씨 좋을 때 사진찍기 좋을듯함.

✅️ 카페 내부도 깔끔하고 바깥 보면서 힐링하기 좋았음.

🅿️ 주차공간도 카페 옆에 어느정도 있음.

뽀글빠

우연히 오게된 멋진 카페입니다
휴일 오후 점심식사 후 음료한잔과디저트를
위한 나들이로 오게되었는데
뷰도 너무 멋지고 넓은 초록의 잔디가 주변 논밭 정경과
어우러져 평화롭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커피맛과 향이 진하고 풍성하지만
거친맛은 없고 순합니다.
휴식이 필요할 때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추천드립니다

홍인표 (.

이 장소에 이런 베이커리카페 라니.
이런 조합이 있다는걸 상상도 못했다.
바로옆에 캠프닉존도 있네.
애들 데리고 잠시 물놀이 할수 있는곳이긴 하다.
소형과 중형 풀장이 있다.
카페 음료는 사실 수준이 평균 이하다.
기본 커피는 식당에서 후식으로 주는 커피정도.
에이드는 탄산수를 쓰지않고 사이다를 붓는걸 보았다.
무지 달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리뷰나 다른 피드백이 전혀 없었나보다.
음료 쪽으로 디테일한 맛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커피원두가 저가형인가보다.
아까워서 그냥 먹는다.
바깥은 그냥 논뷰.
재방문 하기는 좀.
고객 입맛에 눈높이를 맞춰야 할듯.

DaeHyun L.

조용하고 뷰가 예쁨. 논뷰이긴 하지만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도 스콘 종류가 많긴하지만 맛있음. 카페 옆에 캠핑장이 있는데 숙박은 안되지만 대여가 가능해서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와도 좋을듯.

김민주

시골에 이런 곳이 있다니 아이디어가 좋아요~

정아

매장외부가 넓습니다. 실내는 공간 대비 좌석은 적은 편입니다. 2층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뷰가 만족스럽습니다. 커피 맛도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황정훈

전체 대관으로 대가족이 하루, 이틀 보내기에 너무 좋아요~~

Jaegyeong C.

시골뷰 ㅎㅎ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분위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