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밭골갤러리북카페(행복마을) - 서구, 부산광역시

닥밭골갤러리북카페(행복마을) - 전문 분야: 카페

📍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2가 보동길278번길 15

📞 전화번호: 7042431113

💻 웹사이트: dakbatgol.modoo.at

특징과 장소

닥밭골갤러리북카페(행복마을)은 부산 서구 동대신동2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카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입구, 좌석,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크아웃과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화장실, 신용카드 이용이 가능하며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인해 많은 손님들이 좋아합니다.

기타 관심사항

이 카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입니다. 특히 주말에 가면 매우 조용하고, 따뜻한 커피와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동네를 돌아보다가 지도에서 카페가 표시되어 전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부는 작지만, 혼자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다행스럽습니다. 카페 사장님도 친절하게 휴대폰 충전기를 제공하고 길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은 손님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사항

부산에 있는 카페 중에서 닥밭골갤러리북카페(행복마을)은 많은 손님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전화번호나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하시거나, 직접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의 리뷰 닥밭골갤러리북카페(행복마을)

Haoyan Liou (liouhaoyan)

4/5

주말에 갔었는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11월이었는데도 부산은 많이 더워서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간절했어요. 동네를 뱅글뱅글 돌다가 지도에서 카페가 있다는 것을 보고 전진! 내부는 작았어요. 혼자서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어서 다행이었구요, 카페 사장님은 친절하게도 휴대폰 충전기도 빌려주시고 길도 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녹색걷기

3/5

닥밭골? 과거 동대신동에 닥나무가 가득한 밭이 많았다 해서 붙여졌단다. 이곳에 가면 근사한 향기가 나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단돈 1천 원에 맛보며, 3천 권에 달하는 책을 보고 빌릴 수 있다.
출발은 이랬다. 주택가 한가운데 쓰레기장처럼 변한 터를 놓고 주민자치위원회와 동주민센터는 골머리를 앓았다. 누군가 '북카페' 아이디어를 냈다. 지난해 가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고, 11월 일사천리로 문을 열었다.(2010.11.24)
북카페는 103㎡ 작은 터에 컨테이너를 엮어 만들었다. 도자기 작품 전시실, 강의실 등으로 오밀조밀 공간을 잘 활용했다. 구청에서 깔끔한 화장실도 만들어줬다.
카페에는 상근 직원 1명과 시간제로 일하는 이들까지 11명이 돌아가며 일한다. 모두 30~40대 여성. 사하구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서 뽑아 바리스타 교육까지 했다. 주민이 운영하고, 주민센터는 예산집행과 수익 관리를 맡는다.

shin “Ho Captain” sunho

4/5

닭잡는곳이 아니라 한지 원료인 닥나무가 많은 골짜기였고 감천 처럼 여기저기 벽화가 있지만 관광객 이 없어 조용함 한지체험때 꽃을 뜯어 넣으면 이쁨

윤미성

5/5

조용하고 아늑한 동네였어요
주민분들 화합도 멋지시구요
공원의 아주 이뻤어요^^

History[인생저장소] Life

5/5

공기좋고 옛날어릴때 살던데인데 곧 이사갑니다 동래많이 좋아졋네요 추천

Aurore Mabire

4/5

조용히 음료수 먹을수있는곳

김광옥

5/5

닥발골 행사는 볼때마다
정성이 가득가득해서 감사드립니다

강동현

1/5

더워서 뒤지겟고 볼것도 없고 쌤도 못생겻어요 가지 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