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나이 - 남구, 울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봉월로8번길 17 나레나이.
전화번호: 7088081216.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디저트,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나레나이

☎️7088081216

⏰ 운영 시간 나레나이

월요일: 오후 12:00~10:00
화요일: 오후 12:00~10:00
수요일: 오후 12:00~10:00
목요일: 오후 12:00~10:00
금요일: 오후 12:00~10:00
토요일: 오후 12:00~10:00
일요일: 오후 12:00~10:00

나레나이: 편안하고 특별한 카페 경험을 위한 추천

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는 훌륭한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 편의시설을 갖춘 카페를 찾고 계실 겁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만한 곳이 바로 나레나이입니다. 나레나이는 울산광역시 남구 봉월로8번길 17에 위치한 카페로, 고객님께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레나이의 특징

나레나이는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차와 훌륭한 커피,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테이크아웃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석을 마련하여, 친구들과 함께 또는 가족들과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합니다. 신용카드 결제 또한 가능합니다.

위치 및 연락처

주소: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봉월로8번길 17 나레나이
전화번호: 7088081216
웹사이트: (현재 웹사이트 없음)

나레나이의 특별함

나레나이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기념품(엽서, 작은 장신구 등)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안한 휴식을 위해 아늑하고 푹신한 좌석을 제공하며, 특히 쇼파 좌석은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일부 좌석은 쿠션의 미끄러움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레나이는 울산대공원과 공업탑 근처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장소입니다. 고객님께서 방문하시는 동안, 훌륭한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님의 만족도

현재 나레나이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1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3.9/5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나레나이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추가 정보

카페
테이크아웃 가능
배달 서비스 제공
다양한 종류의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완비
커피, 디저트, 화장실
아늑한 분위기
캐주얼한 분위기
단체석
신용카드 결제

나레나이는 고객님의 특별한 하루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나레나이에 방문하여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의 리뷰 나레나이

HyunChang K.

4/5

내부 외부 다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메뉴도 나름 다른 카페에는 없는 특이한 메뉴들도 있어서 잠깐 쉬다 가기 좋아요!

카페 음료 외에도 엽서나 자그마한 장신구들 등 감성적인 기념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더 좋더군요~

커피, 디저트들도 다 맛있어요~ 특히 에그타르트 너무 부드러웠습니다ㅠㅠ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자리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 그나마 쇼파자리가 좀 푹신한 편이지만 안쪽 자리는 나무로 된 의자라 좀 딱딱한 반면 그 위에 깔려있는 쿠션은 미끄러워서, 휴식에 지장까지는 없지만 초반에 약간? 신경쓰이는 좌석의 불편함이 있었네욤..!! 나머지는 다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Mia S.

5/5

분위기 좋은 숨어있는 예쁜 카페
울산대공원 갔다가 근처 공업탑까지 걸어와서 밥 먹구 어디 카페 갈까 하다가 왔는데…

진짜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았던 곳에 있었던 카페!
넘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셔서 있는 내내 즐거웠어요

디저트가 맛있어보였는데 밥을 먹고 바로 간 이후라 음료만 마셨습니다. 레몬 얼그레이랑 딸기라떼 마셨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

Daniel K.

3/5

한국전통의 옛집이 그대로 잘살려져있어 포토존이 많고 마당도 너무 예쁘다. 점심식사때 가선지 친절함은 거의 못느꼈고 흑임자크림라떼는 밋밋했고 말차라떼는 또 너무 달았다ㅡ 다른 메뉴를 마셔볼걸 그랬나 다른것도 별로인가는 잘 모르겠다 여러분께 메뉴를 추천받고싶다

한현정

5/5

들어가는입구부터 핑크자갈로 예쁨 뿜뿜 입니다.
화과자도 인기있는듯 했는데 저흰 배가부른관계로 커피만ㅎㅎ맛도 괜찮아요.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가까운곳에 요런 감성커피집이 있다니 최곱니다

Amy K.

4/5

한번쯤 가볼만.. 일본느낌 나구요
평일점심에 갔더니 진짜조용
후쿠오카 무슨커피 맛있었어요..
근데갈아먹어라고 주는 설탕덩어리..ㅜㅜ
수많은사람의 손을거쳐갔겠구나 싶은..
생각을그렇게해서 그런지..냄새도 나는것같았구요
주차하기는 좀 힘들구..화장실이 안에도 있데요
바깥에 별채로 보이는 방에는 다락방도있어서 애들 데려가기편할것 같았어요
타마고산도는..제가 생각했던맛이 아니여서..제입에는 안 맞았구요 테린느는 맛있었어요
입구가 너무좁아서 자세히 안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울듯해요
거부돌곱창있는 그 라인입니다..

김혜진

5/5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조금걸었는데
평일오후에가니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말차라떼아이스 쑥라떼 마셨는데
잘마시고 분위기에 편하게 있다가요
추천합니당 저녁되면 조명은은해서 이뻐요
동양화로 꾸며진 인테리어도 맘에들었어요

약셀코리아

5/5

공리단길의 원픽 카페.
좁은 도로 감성있는 가게들이 넘쳐나는 공리단길의 여러 카페중 3년간 개성을 지키며 내공을 쌓아온 카페, 매번 갈때마다 추가되는 디저트 메뉴가 사장님 고민의 시간과 노력의 깊이를 보여 준다.

주차가 불편했지만 최근 도보 3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오픈해서 더욱 완벽해졌다.

yoondray

5/5

이쁘고 귀엽고 맛있었다!
친절한 사장님은 덤!

Desert look so nice, the interior was cute and bubbly.
Lastly, staffs are pleased to introduce beverage and desert. Would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