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별바람언덕 - 거창군, 경상남도

CLOUD NINE

차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아주 편하게 멋진 풍경을 보고 올수 있는 몇 안되는 나이스한 장소임 오전에 빨리가시길 추천함. 지금은 꽃이 많이 시들고 져버렸지만 10월이전에 가면 훗카이도 라벤다농장의 느낌이 살짝(?) 나면서 볼수있는 볼거리도 많아짐

Y.S. CHO

매년 9월, 10월이 되면 SNS 핫플로 도배되는 명소입니다. 감악산 정상에 핀 보랏빛 아스타 국화와 억새군락이 장관을 이룹니다. 행사가 한창인 주말에는 올라가는데만 2시간, 주차하는데만 1시간이 걸릴 정도로 사람에 많지만 거창군과 경찰, 해병대 전우회 등 자원봉사 요원께서 안전하게 통제해주신답니다. 예쁜 아스타 국화 밭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담고, 따뜻한 시골 인심 가득한 맛난 먹거리도 꼭 즐겨보세요^^

토릉

축제 끝나고 바로다음날 방문 했는데
그래도 사람이 꽤있었어요
아스타국화는 군데군데 졌지만 멀리보이는 산자락이랑
너무 멋졌어요
국화가 아니더라도 풍경 만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날좋은 날 아침이나 저녁에 또가보고싶어요

U J

9월말에서 10월초에 만개하는 아스타국화철에 오면 더 장관을 이룹니다.
억새군락지와 함께 가을의 풍경을 더 해주는 이곳은 일몰명소이기도 하고 미디어파사드까지 더 해진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올라오는 길이 다소 험하니 운전에 주의하세요

MYUNG SUK LEE

축제 첫날 우연히 방문했는데요. 아침 9시경에 방문하니 운무가 멋지게 펼쳐져 있어서 더욱 환상적이었어요. 일몰이 멋지다고 들었는데..아침 운무와 아침햇살이 비추는 시간을 포인트로 두시고 이로 인해 오르기 전 지대가 아래인 곳에서 보면 날씨가 흐린 것 같아 걱정했는데..꼭대기 오르니 완전 반전

ᄋᄉᄋ

10/4부터 꽃 별 축제 한다해서 다녀왔어요
9/30일에 다녀왔는데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노을과 함께 보는 풍경이 멋졌습니다.

6시쯤에 가면 늦으니 해지기 전에 도착해서 꽃 구경하고 노을도 보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고도가 높아서 많이 추우니 바람막이로는 부족해서 참고해야 할 거에요!

YOUNGSIX PARK

10월10일 방문 행사장 앞 무료주차장 이 있으며 차량 안내 및
안내 센타 있음 보라색 아스타국화 와 전망대 옆에 갈대 조성지 그리고 풍력 바람개비의 조화 확트인 전망이 좋습니다

박영태

산 중턱에 자리 잡은 꽃밭과 풍력발전기가 어울려져 너무 멋졌어요~ 별바람언덕으로 차타고 올라가는 길가에 감국 꽃밭도 있었는데 거기도 꼭 들러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