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 서산시, 충청남도

catt chris

여기를 지나친다면 한번 들릴만한 곳
고즈넉하니 좋다 ~
밀물때 못들어갈수도.
조용한 바다 앞에 해변과 작은 절.
들어가는 입구 ? 주차장 쪽에는 햄버거 맛집도 있나보다.

Myungkeun Noh

썰물때만 연결되는 조그만 섬에 있는 유명 암자로 가볼만 해요. 썰물 시간대에 도착했더니 공사가 진행중이라 기대했던 경건함과 호젓함은 느끼지 못해 아쉬웠음

기똥찬

간월도 바로옆에 있는 바다위 간월암.
저는 걸어들어갔는데 물이 차면 배로 들어간다합니다.
평일, 한적하고 조용한 작은 암자입니다

Yongbeom Kim (harry63)

간월암은 섬이어서 물때가 맞아야 갈수 있는사찰로 아주 작은규모의 절입니다.
주변경관이 뛰어나 한번쯤 방문하면 좋아요.
상업화된 느낌이 강하디보니 사찰특유의
조용한 근엄함. 힐링의 느낌은 없어요.
입구에 주차장과 바닷가 먹거리 카페등도 있어요.

고대용

꽃샘추위에 몸이 후덜덜 했지만,
오늘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간월암에서 보는 낙조는 더욱 특별하고,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기관

바다의 풍경도 있고 작지만 아름다운 절이에요.

eunil

잠시 들러서 쉬기 좋은곳 밀물때는 간월암에 들어갈수 없어요~ ^^

아래하늘

좋아요
꼭 한번가보셔요
오전에 물빠진날보시고 절에갔다가 여행한후 오후에 물들어왔을때 다시가보심
두번버전을 다보실수있습니다
종교를떠나서 서해안의 물빠진바닷가
좋아요 불교이신분들은 더좋으시겠죠
용왕전이 정말 바다에있으니말이에요
이번에갔을때 좀변했더라구요
언제가도좋은곳이에요
강추 강추 드립니다

식사는
나오셔서 왼쪽 태안방향으로 조금만가시다봄 유턴해서 식당이많이있어요 해물칼국수.(살아있는조개해물듬뿍)
굴밥 먹어본중에 제일맛있습니다
다시 가보고싶네요 싱싱굴밥집 반찬도맛있고친절해요
바로옆 커피숖
좋아요 식당.커피숖 둘다 바다보이고 맛있고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부산에서 11시반 출발 오후6시에
태안리조트에서1박
일찍출발함 저녁에 주위에서 해물탕먹고 2차노래방 3차 치킨.새우튀김 숙소에서 잠자고 아침에 편의점 누룽지.수제비로 간단히아침 해결후 간월암으로 갔네요 해물먹고절에가는거아니라서 간월암갔다가 다시빽 점심.커피
그리고 집에도착
즐겁고알찬1박2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