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陵コーヒー博物館 - Gangneung-si, Gangwon-do

Ogane M.

ワンドリンク注文したら、自由に見学できる。
冬はオススメしないが、春、夏、秋は気持ちがいい。

S욘

강릉은 커피가 유명하고.
커피 박물관이래서 궁금해 가봤는데
딱 한 번 정도? 들르기엔 나쁘지 않아요.
근데 두번까지는 음.. ㅎ

1인 1음료 시키면 박물관이라 칭하는
몇개의 전시관들을 둘러볼 수 있는데요.
수업같은 것도(?)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저는 그냥 참관^^

예전엔 1인 4000원 정도의 입장료에
음료 하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는데
직접 겪은게 아니라 백프로 확실한 건 아니고.
지역 주민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커피박물관이래서 커피맛 기대 많이 했는데
커피가 엄~청 맛있던 건 아니지만..
향이 좋고, 개인적으로 연한 커피 선호하는데
꽤 연한 편이었어요.

당시 직원의 친절도는 중간쯤?

김현아

커피한잔하면서 박물관 구경하기좋아요
시간되면 책도 볼수있구요
가구도,전시품도 다 오래된거 같은데,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커피맛은 그닥;;; ㅋㅋ

드립커피는 맛이없었어요ㅋㅋㅋ
아아를 먹었어야하는데

3층까지 볼거리는 엄청 많네요

Yoonhyung ?. L.

특색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커피만 나시고 나오기엔 뭔가 아쉬운 느낌...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투어 형식으로 만들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당근소녀

최초 커피박물관이라고 들었습니다.
전시된것도 많고 커피 시음도 좋습니다.
좋은 커피를 구매할수도 있었구요.
다만 시설이 좀 노후되어 안타깝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오면 이쁠것 같아요

김연희

여러번온중에 겨울보다 봄.여름.가을에오는게 더좋은것같다^^ 3관에있는 화장실은 물도안나오고 커피마시는곳화장실은 찬물만나오고 관람하는곳몇곳과커피마시는데도 썰렁할정도로 춥기도하다 여러번온중에 이번이제일실망이다ㅡㅡ

KJ S.

커피의 역사를 한 눈에. 진기한 골동품들도 아주 많고요. 귀한 커피도 맛볼수 있어 좋아요. 네이버에서 입장권도 파는데 5000원이하 가격의 커피는 무료로 주네요

양종현

울 세상에서
커피를 마시게(먹게)된
시기와 세계로 전파된
시기와 로스팅된 시기 또한
알게되었고
울나라 절구통이
발전하여 방앗간
기계로 발전하듯
로스팅 방법과 기계가
빌전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앟죠.
.
강릉의
커피콩빵이
왜 만들어지고
유명해지는지
박물관에서
알겠되었읍니다..
.
박물관에서
우회전 하니면
60만평의
고랭지 배추팥이 장관입니다.
바람개비 발전기
밑에서 발전기의 장엄함도
한번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