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果川DT店 - Gwacheon-si, Gyeonggi-do

HOI Y. K.

과천DT점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매장이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이용 시 주문부터 픽업까지 빠르고 매끄럽게 진행되어 편리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해서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기에 최적의 환경이었고, 2층 테라스는 날씨 좋은 날 커피 한 잔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도 적절하게 마련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여유로워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커피 맛도 기대했던 대로 훌륭했고, 특히 바리스타분들이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왕만두

서울 방향에서 과천으로 진입하는 방향에 위치한 스타벅스점입니다. 과천 성당옆 관문 체육공원 맞은 편에 위치한 드라이브 쓰루점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주문하고 바로 다른 목적지를 향해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이 지점의 장점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의 드라이브쓰루점과 다르게 실내 공간이 넓고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순히 거쳐가는 매장이 아닌 카페에 머물며 차분히 가을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음료는 맛이 좋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손이 빠르며 케이크 등의 메뉴도 종류가 다양하고 훌륭합니다.
매장 입구 한쪽 벽에 머그잔 등 다양한 스타벅스 제품들이 있어 구경하시거나 구매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Jason H.

과천 중앙로 관문사거리에서 과천 시내 방향에 위치한 단독건물 DT점. 3층 건물인데 스타벅스는 1층과 2층만 사용한다.

1층에 약 10여대 주차공간과 DT라인 창가쪽 1인석과 3~4인 테이블석이 있고, 2층에 더 많은 테이블석과 테라스 테이블 그리고 작은 갤러리 건너편에 남여분리 화장실이 있다.

방문했던 일요일 오후는 토요일 보다는 방문객이 적었지만 특정 업체와 콜라보 쿠폰 행사도 있었고 지역 특성상 일요일 오후에도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데 DT까지 겨우 세명의 직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매장내 POS주문 대기줄도 생겼고 픽업대기는 두자릿수까지 올라갔으며 외부에 DT또한 대기 차량이 보였다. 일요일 오후라서 방문객중에 바쁜 사람은 거의 없었으나 세명의 직원이 고군분투 하듯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괜히 미안했다.

매장 주차는 입차 30분 까지는 별도 확인 없이 회차 처리되며 이후 영수증 금액 1만원 당 1시간씩 최대 4시간까지 무료주차가 지원되며 별도의 주차정산 바코드를 POS에서 받아 주차정산기에서 정산해야 한다.

김영희

유효기간 오늘까지인 DT 1+1 쿠폰 사용
신메뉴 자몽 망고 코코 프라프치노.
달달 하니 맛나네^^

Phillip

커피맛이야 스타벅스가 다 좋으니 민적스러웠어요. 그런데 그걸빼면 이렇다할 장점이 없네요.
카공족 업무족 등이 테이블에 노트북과 서류들을 널어놓아 불편했고 주부분들이 3355 모여 테이블과 의자등을 끌어다 사용해 불편했어요. 역시 스타벅스는 테이크아웃 말고 안에서 대화를 나누며 마시거나 사색을 즐길수 있는곳은 아니었어요. ㄱ
리고 도심지에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10분에 천원씩 받는게 좀 그래요. 물론 만원이상 소비하면 4시긴 물료라고 하는데 결제 한사람만 그렇고 나머지는 다 유료인 셈이고 더치페이하면 만원 넘기 힘들잖아요.

아스라이

ㆍ 과천성당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스타벅스의 외관을 더 돋보이게 하는데,
여기에 스벅 2 층 베란다 외부 좌석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노라면 기분과 분뮈기 모두 UP ~! GRADE~!

ㆍ 스벅 2층에 유리문으로 연결된 작은 미술전시장이 있어 인근지역에서 여러모로 인기가 있는 카페일듯 ~

이렇게살아야 ?.

화장실이 2층에 있는게 불편하고 차량 진출입 통로가 좁음 ... 주차장 주차공간도 너무 좁음 ..
커피 맛도 중요하지만 인프라 시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2층 미술작품 전시해둔건 정말 좋았습니다

Daniel H.

도심 속 한적한 스타벅스입니다.
가을이 참 좋습니다.

We belive in the giant potential of the tiny bean.